♨ Happy Salon/참살이, 건강

GMO 도입과 미개한 국민 의식은 맞닿아 있다

TasteGod 2016. 12. 23. 23:19

좀 전에 글 하나를 썼는데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고... 2부 개념으로 이 글을 씁니다.

1부 먼저 보시면 좋구요...


"GMO, 정제염 괜찮다? 천일염 나쁘다?" 나는 반대일세~


# GMO 와 미개한 국민 의식은 맞닿아 있다


다른글에서 이 말을 적은적이 있는데요... 

"대한민국이 곧 영화 곡성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뭐가 중한지... 누가 자기 잡아먹는 귀신인지도 판단이 안됩니다.

좀 똑똑하다는 이들도 귀신 정치인에 놀아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제대로 보는 분들도 많을텐데... 나아지리라는 희망, 미련을 버린 분들이 많아서인지... 실제 목소리를 듣기는 어렵죠

좀 떠든다하는 유명한 언론인, 정치인, 재야 지식인도 본질적인 핵심 이슈를 거론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GMO 는 마루타 대한민국에 의미 쫙 퍼져있고, 이제 농업에도 제대로 진출할 겁니다.

자주성이 제로인 나라에 뭔들 안오겠습니까? 

이런 자주성 제로 나라의 바탕에는 국민들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악마와 같은 정치인, 경제인, 친일파 상류층들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죠.

제대로 된 자주적인 정치인이 거의 없습니다. 현 국회의원중에 한 명도 없습니다.


주권? 국민들이... 대선 투표지라는... 주권이 내팽개쳐져도 가만히 있는데... 

자주적인 정치인이 나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겠네요. 수준에 맞게 쇼나 해야 지지자가 생기지...


GMO, 정제염 괜찮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Hell Gate가 활짝 열렸다는걸 말해주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Hell Gate 를 조금이라도 닫으려면 개표부정에 대한 심판이 있어야만 합니다. 덮을걸 덮어야죠... 

이런 걸 덮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누가 되어도 대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X물에 생수 붓는다고 생수됩니까?

물을 엄청 부으면 어찌 되긴 하겠지만 

물 붓는동안 한쪽에선 또 계속 X을 투입할텐데요?

X을 투입하는 쪽을 나름 줄일수 있는데까지 줄이고 생수를 붓던가 해야죠


개표 부정 심판 없이는 계속 X부어대는 정치인들 껴안고 가는겁니다.

이제는 똥도 모자라서 방귀문도 온다죠. 

불사르겠다? 하더군요. 방귀 메탄가스로 나라를 불사르겠다로 저는 들립니다. 


부정 대선, 개표 부정을 심판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심판 없이 투표소 수개표만 해보자구요? 당론으로 개표부정이 금지어인 당의 누구 하나가 수개표 얘길 하던데... 제가 볼땐 ㅎㅎㅎ 쇼입니다.


결국 시민의 눈깔인지 시민 눈탱이 때리기인지나 하겠죠.


참고로 18대 대선 개표부정을 정말 잘 모르겠고 쉽게 파악할 방법을 원한다면 "도둑맞은 주권" 이라는 책을 보면 됩니다.



침묵은 곧 죄악이라고 하던데...

역사적으로 볼때 현재의 국민들은 대역죄인을 면치 못합니다. 

입다문 당신들은 이미 문죄인과 한몸이며, 이명박과 한몸이며, 박근혜와 한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