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또 다른 이름, 정치 SM 플레이 클럽

평생 못이룬 SM플레이의 로망. 정치적으로나마 누구 빠가 되어 그 한을 풀리라~ 욕망이 넘치다면 또 몰라도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마음에 손을 넣고라도 생각을 하라

요새 대선주자 순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정치인들?

언론에 알려진 발언들 말고 개표 부정에 대해 어떻게 임해왔는지 할말이 많이 있다. 생략한다.

아무튼... 다 아니다. 그렇다. All.

그 중 한 명은 이명박 다음으로 대역죄인이다. 

이명박과 그 다음 죄인. 그 둘은 개표부정 말고도 또 다른 공통의 죄목이 있다.

현 정권 아래 다수 국민들 역시 씻지못할 역사의 대역죄인이다.

긴 침묵이 숙성되어 이제 단순히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으로 삭아버린 단계. 피해자와 공범의 기묘한 하이브리드...

이제 와서 뭘?? 일단 덮고 나중에 누가 되면 그나마 낫겠지??

나의 답은 이렇다.

국민이 결정하는게 아닌데도? 그 누가 되기나 할까? 

 그 누가 되더라도 국민이 결정한게 아닌데 힘을 쓰기는 할까?

'투표는 인민이 하고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이런 말을... 이명박 박근혜 덕분에 알게 되고 이젠 외운다 -.-;; 아끼는 시들 하나 외울수 있는게 없는데...

스탈린이 했다는 저 말... 피부에 와닿게 해줄 책이 있다.

김후용 목사의 '도둑맞은 주권'이란 책에 아주 잘 나와있다.

대형서점에 홍보문구까지 보태져 버젓이 진열됨.

도둑맞은 주권 - 김후용 지음/출애굽

18대 대선은 대법원 무효 소송이 몇년째 계류중이다. 드러난 증거로도 대통령이 아니고 법적으로도 그러하다 할 수 있다.

증거나 너무 명확하니 재판으로 어찌 어찌 넘길 엄두도 못내는거다.

대한민국에겐 이번이 쇄신의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다른 이들도.. 이와 같은 의견이 적지 않은데 판단의 배경은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는 국제 정세다.

최 박 게이트 전에.. 2016년에 이미 대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몇 가지 있었다...

최 박 게이트 터지자마자 무슨 생각이 필요있나? 바로 삼성과 이명박이 뒤에 있음을 직감했고

이후 상황을 보고는 아 이게 한국발 까발림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이 폭로도 국제정세 속에서 나온 것이다. 

나같은 범인이 아니라 지혜가 있는 분들은 터지자마자 눈치챘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