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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분석예측] 차기 대통령? 반기문?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TasteGod 2017. 1. 14. 22:23

판이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문재인이 유력하다. 왜냐고? 내 촉은 이렇다. 문재인은 이미 오래전 내정되어 있었다.


문재인은 이미 오래전 내정되어 있었다.

18대 대선전부터

이미 문재인은 다음은 박근혜, 그 다음은 나 문죄인! 이렇게 알고 있었던거다. 그렇게 판이 짜여 있었던거다.

그렇게 추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주 많다. 생략한다.

크게 판이 흔들리지 않는 이상, 문재인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노무현 타살을 무마하며 자살로 공식화한 문죄인. 

이명박과 한몸인 문대역죄인. 

박근혜와도 한몸. 박근혜 퇴진에도 계속 머뭇거리다 나중에서야 슬쩍 가세. 

18대 깡그리 부정대선을 역대 대선중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고 평하고, 선거자금 문제삼지 않겠다 하는 등 망언과 망할 행동도 한두개가 아닌 ㄱㅈㄴㅅㄲ


* 몇가지 잡을거 잡고 글을 계속한다.

1) 차기 대통령? 

다음에 대선이 있다면 그건 19대 대선이 아니다. 18대 대선은 명백한 개표부정이므로 물리고 18대 대선을 다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차기라는 표현이 상당히 애매하다. 어찌되었건 차기라고 표현하겠다.


2) 내각제?

만약 차기 대선전에 내각제로 개헌이 된다면.... 누가 대통령 되겠냐? 논하는게 헛내용이 될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국내 정서로는 내각제 개헌이 시기상조임을 그들도 알 것이다.

한반도에 어떤 큰 변화가 생겨서 차기 대선전에 도입하게 될수도 있다 라는 가정도 가능은 하겠으나 확률적으로 낮다고 본다.

하지만 차기 대통령 임기때에 내각제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된다. 딴 글에 적었던거 같은데... 이글에선 생략.


3) 차기 대선 시기?

박근혜가 늦어도 2월말내에 탄핵될 가능성이 제법 있다고 본다.

근데... 최박쪽에선 지금 뭔가 카드를 하나 쥐고 (약간 무리수는 있는 카드같다) 버팅기고 있는거 같은데.... 서로 딜이 순조롭지 않은건가?

탄핵이 안되고 3월 이후로 넘어간다면? 그땐 크게 터질만한 쇼가 여러개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터질것이다.


* 나라가 살려면... 탄핵이 가결되면 안된다. 탄핵 가결은 곧 대한민국 세월호 침몰 확정 선언과 다름없다.

탄핵이 가결된다는 것은 가짜 박근혜 청와대 탈취범이 합법 대통령이라는 법적 꼬리를 달고 하차하는 것이고

개표부정 세력인 이명박 선관위 국정원 등 모두에게 면죄부를 주는것이 된다. 

명백한 대대적 대선 개표부정을 심판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나라에 어떤 기대도 해선 안된다.

즉 퉁쳐놓고 보면... 나라 잃은 백성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감히 개표부정 다 덮고 넘어가서 잘살아보세~ 한다고!  이런 썩을 것들. 국민들 99.9%가 다 썩은 것들이다. 

정보가 약해서 모르는 사람들? 물론 그 죗값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럼 그 자녀들은 뭐했나?

SNS 에서 개표부정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일부 정직한 시민들만이 몇년째 얘기하고 있잖아?

이미 다 까발려준 정보를 인용해서 "개표부정 의혹이 많네요~ 이럼 안되는거잖아요~" 이런 얘기한 년놈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냔 말이다. 

그 정도 떠든다고 신변에 위협가는거 아니잖아? 뭐 얼마나 가진게 많고 잃을게 많다고 개표부정 하나 얘기 못하고...... 그게 노예지 국민이냐? 

그러면서 또 ... 쓰잘데 없는 이슈에는 뭐 그리 열불을 내고 필리버스터쇼에 열광하고... 변태가 따로 없다. 

개표부정에 가만있는 불감증 고자 환자들이 어떻게 다른거엔 그렇게 개꼴려서 발정을 주체를 못하냐!

선거무효소송 온라인으로도 서명가능했는데, 그런거 하기나 했냐?

계류중인 대법원 선거 무효소송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어 제대로된 판결이 나는것이 대한민국 생존의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이 글에선 판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 위주로 글을 적겠다.


반기문은?

자 그렇다면~ 

방귀문은 뭐냐고? 방귀문이 있어야 대선 가짜 싸움판이 그럴듯해 보이잖니?

글구 지금 "보수"라고 불리는 정치세력에 수괴가 없잖아? 누구 하나가 있어야겠지? 앞으로 방귀문이 그 역할을 해주겠지.


그런데 만약 판이 바뀌어 반기문이 된다면??

방귀문 임기내에.... 좋게 표현하면 일본과 한국은 한 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공식이 아닌 공식적으로.

즉, 남한은 일본에 먹힐 확률이 매우 크다고 예측한다. 

이 시나리오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확률이 제법 있는 시나리오인데, 특히 방귀문이 되면 확률이 더 높을것이라 본다.


이재명은?

야권쪽도 뭔가 다이내믹해야지. 그럴려면 문재인 혼자 독주하면 재미가 없잖아?

이재명의 정체까지는 나도 모르겠으나 정체가 제법 깨끗하다 가정하더라도 결국 대선 후보는 안될거다.

그가 자청하는 상황인지... 모르고 이용당하는 상황인지... 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아무튼 이재명의 역할은 "문재인 정치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다.


이재명의 대선후보 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대선후보를 민주당 당원들이 모바일 투표 같은 거로 뽑는다는데...  이재명 인기가 치솟으면 가능한거도 아니냐고?

그 시스템은 과연 투명하다고 보는가?

좋다. 만약 그 시스템이 투명하다고 치자. 그리고 이재명 인기가 제법 치솟는다고 치자.

그럼 이재명이 될까?

미디어에서 조작이든 과장이든 이재명 확 까 뒤집어 버리고...
"반기문 제낄려면 이재명으론 약해 약해~" 요 분위기로 몰고 가면?

민주당 당원? 그 미개인들은 얼쑤~ 하면서 문재인 번호를 눌러줄거다.

왜 미디어에서 그러냐고? 얘기했잖아. 이미 큰 세력에서 문죄인은 내정되어 있다니깐? 문재인과 이명박이 한몸인 거 모르나?


물론 판이 많이 바뀌면 이재명도 될 수 있겠지만... 정치 결정 세력에서 이재명을 초이스하긴 뭔가 불안할거다.


결국 이재명은... 민주당 경선에 관심 붙들어주고 문재인에도 힘을 보태주는 역할이 될 거다.

문재인쪽에선 그러겠지. 대통령되면 이재명이 얘기한 개혁적인 것들 실천을 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어쩌구 저쩌구.... 

뭐... 이재명까지 그 분위기 거들 확률 또한 매우 높다.


박원순은?

시장으로서 그의 행정 능력은 높은 점수로 검증 받은 상황.

하지만 그도 다이내믹 요소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본다.  

판이 바뀔 경우엔 박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전국적인 지명도가 낮고
이재명처럼 큰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도 애매해서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다.

즉 이재명처럼 또 다른 한 명의 "문재인 정치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일 확률이 높다.
그런데... 박원순은 문재인과 좀 다른 지붕 아래 있다는 촉이 좀 느껴진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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