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Salon/Currents, 정의(正義)

장기매매, 장기적출 관련 글 모음 - 오원춘, 영화 공모자들 등

TasteGod 2017. 7. 4. 00:20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죠.

글쎄요... 그 표현은 제 성엔 안찰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낫놓고 낫인지도 모른다" 라는 표현을 종종 합니다.


인간이 똑똑하다고 하지만 한편으론 여러 방면에서 미개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것이 또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훤한 사실을 보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구체적인 체감이 거의 어려운 것임에도 권위가 부여된 곳에서 얘기를 하면 그것을 진리로 받드는 것이 비일비재하죠.


거의 모두가 가짜인 대한민국에 누구는 진짜니 또는 아쉽지만 그나마 괜찮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빨아댑니다.


모두가 도둑놈, 매국노, 악인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한 축이 선명해보이는 악이니... 다른 한 쪽은 응당 선이려니 또는 그나마 선 쪽이려니 하는 유아수준에서 정치를 바라보죠.

한 축이 또한 기레기 언론 같으니... 다른 쪽편의 언론은 꽤 괜찮은 곳이라 생각키도 하고....


서두가 괜히 길었네요.

이 글에 대해선 설명을 생략합니다.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판단하는 건 결국 읽는 You 가 하는 것이죠.



장기적출과 다문화정책에 얽힌 토끼의 비밀

http://www.godemn.com/xe/asura_column/455406

저야 뭐 아수라님 블로그를 예전부터 알았었죠. 아마도 인류 문명의 시작, UFO 류의 글들로 알게 된 거 같은데... 지금 살펴보니 해당글이 잘 보이지 않네요... 글을 정리한건가...

국내 정치쪽 판단은 저랑 시각이 좀 다르고, 나머지 부분들에선 공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hat You Need to Know About Human Organ Trafficking

http://bigthink.com/philip-perry/what-you-need-to-know-about-human-organ-trafficking


The market for human organs is destroying lives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in-theory/wp/2016/01/05/the-market-for-human-organs-is-destroying-lives/?utm_term=.bbc7d9814247


Human traffic: exposing the brutal organ trade

https://newint.org/features/2014/05/01/organ-trafficking-keynote/


[인터뷰]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장기밀매, 도처에 깔린 현실이다"..①


'어린이·노인을 납치수단으로 이용' 신종수법에 시민 '덜덜'

http://news.nate.com/view/20110913n00710


납치 예방법 

http://specialhorror.tistory.com/116


대형병원도 안심 못해?…서울아산병원內 장기 밀매 적발

http://www.mdtoday.co.kr/mdtoday/?no=160222

"서울아산병원은 장기이식센터 직원이 불법 장기 밀매에 연루됐으나 이는 직원 개인의 문제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장기 거래 알선한 브로커와 이를 도운 혐의로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직원 등 7명을 검거했으며........"


A병원發 장기밀매 장기이식 수사 불똥 어디로

http://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262&ispc=y


장기밀매는 괴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6733022?


장기적출 범죄에 국내 병원이 개입되었다는 의혹의 출발

http://egloos.zum.com/godemn/v/2077528


캐나다 前장관, 中장기매매 실태 폭로하러 방한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2149


“韓고위층, 중국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334




제가 자주 하는 얘기

"자연스럽지 않은 것에 다 이유가 있다"

"부분만으로도 대강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자연스럽지 않은 것이 보이시던가요?  어떤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큰 가설을 쓸만하지 않던가요?

판단이 어려울땐... 이런 기준도 괜찮습니다.  "안전제일"  "안전빵"

기든 아니든... 내가 안전한 쪽으로 그냥 소설을 써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소설에 맞게 조심하는 것이죠...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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