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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대결 논쟁은 그만! 재미로 즐기길. 이소룡 vs 타이슨 vs 효도르 vs 시라소니 vs 최배달
    ♨ Happy Salon/웃어보자 활짝 ^▽^ 2018. 12. 31. 01:42
    격투기 관련 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이런게 보여서 보고는.... 블로그에 한 번 적어봅니다.

    개그맨분 이름 잊어버렸다;; 김대범씨 같네요...



    본적인 전제를... 서로 붙기에 적합할만한 훈련을 쌓아야한다는 걸텐데... 그렇다하더라도 실전에서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시 실제로 어떻게 될 지 알수는 없죠.

    단 확률적으로 읊어보면...

    보통 쉽게 예상할수 있는건 타이슨, 효도르...의 우위.

    그러나 스포츠가 아닌 실전 경험에서 볼때는 시라소니와 최배달의 우위

    이소룡은 강점도 많지만.... 약점이 매우 결정적입니다. 실전 경험 부족과 맷집이 아닐까 예상이 됩니다.

    제 예상에 만약 이소룡과 시라소니가 붙는다면....
    이소룡이 이길 확률 방향으로 생각하기보다....
    당대 한중일 최고 주먹급 시라소니가 질 확률이 있겠는가? 라고 본다면...
    쉬운 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시라소니가 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

    참... 제일 중요한게... 실전의 의미인데....

    만약 실전을 진짜 진짜 죽느냐 사느냐...라는 실전으로 본다면...
    시라소니가 넘사벽 1위라고 봅니다.


    아무튼 체급이 다른데 굳이 가상 대결 구도를 만드는게 좀 억지기도 하고...
    또 예상하기 어려운 것에 대한... 이런 가상 대결 상황은... 논쟁이라고 까지 부를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그저 각자 취향에 따라 상상으로 화려한 시나리오를 쓰는 수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왕이면 시라소니나 이소룡이 이기는 싸움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면 재밌지 않을까요?
    뭔가 절대적인 스피드, 변칙성을 이용해서 말이죠.
    ( 물론 타이슨 스피드 무브먼트 좋죠. 모르는거 아닙니다. 예전에 알리라는 분도 예술입니다 )

    어쨌거나 입식타격류의 경우 분명 스피드 차이가 승패를 좌우하는 큰 요소죠.
    신창원 일화를 생각해도 그런거 같구요.

    복싱의 경우에도 A라는 사람이 분명 잘 피하고 스피드가 좋은데도... 상대적으로 좀 더 나은 사람이랑 붙으면... 밀리는 경우를 많이 봤던거 같아요. 물론 체급 차이가 나진 않지만요...
    변칙으로 보면... 타이슨이랑 시라소니가 붙는데... 싸우다 시라소니가 뒤돌아 뛰어 도망가거나 벽을 타고, 아니면 옆으로 뛰어 벽을 타고 올라가 내려 찍으면 박치기 해버리면?

    그런 급작 변칙스러운 상황을 상대가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런 변칙적인 기술이 시라소니는 아마 여러가지가 있을거 같구요...

    또 반대로 타이슨의 실력을 생각하면 제 아무리 실전고수도 타이슨을 과연 이길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죠... ㅎㅎ 결국 잘 모르겠다로... 결론....



    아래는 이소룡 vs 최배달 가상 게임 영상입니다.




    재미로 보시라고 일반인 싸움 사례...

    사례 1)
    반에서 제일 앞줄 앉은 싸움 한번 안해본 놈이
    팔힘이 정말 괴력이었던 (괴력 일화도 있는데 이건 생략) 싸움 경험 좀 있는 덩치 좋고 키 큰놈이랑
    서로 쌍욕하다가 갑자기 붙은적이 있는데 작은놈이 줘터지기 시작했고 ...
    키큰놈이 작은 놈 숙여서 때리기 귀찮았는지.... 들어서 교탁위에 올려놓고 때리다가...
    작은놈이 큰 놈 귓방망이를 한 번 날렸는데 키큰놈 그로기 상태가 되어 결국 쌍코피 터지고 담날 얼굴 탱탱 부워서 왔음...
    사례 2)
    저랑 같이 운동장 달리기 운동 (운동부 활동 아님;;) 하던 단거리 장거리 다 잘 뛰던 친구가 있었는데...
    싸움을 한번도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2학기때.... 싸움 잘하는 척 하는 (이런거 있죠? 학교 다닐때... 싸운걸 본적이 없으나... 난 쌈 잘해... 이런걸 얼굴에 뿌리고 인상쓰는 놈들) 놈이랑 붙은적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사실 싸우고 싶은 맘도 없었는데... 그 놈이 괜히 제 친구한테 시비걸어서... 제 친구가 조금 말 좀 받아쳤다고.... 남으라고 ㅎㅎ

    그 때 둘이 계속 권투 스타일로 이어졌는데... 제 친구 한방도 안맞고 계속 피하면서 3분~5분 정도 수십방 때리기만 했습니다. 마지막엔 싸운 건 놈은 주먹도 못휘두르고 계속 쳐맞고 결국 말렸죠.

    (맞은 놈 주먹질은 적당히 괜찮은 편이고.. 친구는 선천적으로 복싱감이 있었던거 같고 펀치에 무게가 실리진 않더군요. . 맞은 놈은 맷집이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례 3)
    쓰고나니 티가 나서... 수정합니다. 뭐.. 창피하지만 제 얘기입니다.

    저학년때부터 복싱만화를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아무 벽이든 보이면 그냥 주먹 꽝 치고.. 쉐도우 복싱을 틈틈이 해서
    중고딩때는 거의 쉐도우 복싱 10년 수련자가 되어버린 ㅎㅎ

    근데 학교 다니다 시비가 붙으면...
    상대가 저를 보면서 "키도 좀 작고 덩치도 좀 작은 놈이 개기네? 내가 이기겠네. 열받는데 줘 패버려야지... "
    이런 생각을 했겠죠... 그래서 그런건지... 험한말을 쏟아냈고
    저도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딱 한 방이나 몇 방 이내로 상대를 그로기 상태로 만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년간의 쉐도우 복싱으로... 거의 몸에 배어있는 수준이니... 무의식중에도 펀치에 아마도 무게가 실렸을거 같습니다.
    어벙벙한 각의 주먹이 아니라... 적당한 각의 스트레이트와 훅이 무의식중에도 된 거 같구요.
    특히 턱에 훅 꽂아넣을때 쾌감이;;

    누구를 때려서 통쾌했다기보다
    쉐도우 복싱이 아닌... 실전 훅을 구사했다는...
    (쉐도우) 복서로서의 어디까지나 순수한 성취감이자 스포츠 정신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전문적인? 분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재미로 보시라고 적었습니다.

    김철호 "공포의 슈퍼스타" 같은 만화 기억하시는 분 있으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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