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 보 기 747

[영단어] "R" 에 대한 개념, 그림 (간략 버젼)

좀 전 유투브에서 동영상 하나 보고 덧글을 달았는데... 블로그에 올립니다. 여기에 그 영상과 제 덧글을 담아봅니다. 좀 한심한 영상이지만 한 번 보시고.... 제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링크걸었던 유투브 영상이 없어졌네요. 아래 저의 글 내용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제가 단 덧글입니다. (유투브 덧글 내용을 좀 더 수정/보완 할수는 있습니다) * R, RO 글 올리신분이 강사 본인은 아닐수도 있을텐데요. 암튼... 강사분이라고 가정하고 적습니다. 지금 얘기하신것은 여러모로 부족하네요. 얘기하시면서 억지 같지 않으세요? 지금 말씀하신것들 다 태클 걸수 있는데... ro 만 가지고 얘기드리면.... 물론 r에 단단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단어에 연결하려니 억지가 큽니다...

(추천음악) 루시아 - 녹여줘 (Live)

블로그를 개편하기로 오늘 맘 먹었습니다. 일단 블로그 이름과 카테고리를 변경했구요. 블로그 개편의 이유,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하신 분은 없겠지만 ㅎㅎ2015년 블로그 개편을 맘먹다. 그 이유는... 신설한 카테고리중...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입니다.이미 음악 추천글은 자주 올렸었는데요. 이 카테고리는 글 하나에 딱 한 곡만 올리려 합니다.글 하나에 유투브 삽입은 딱 한 곡만 할 예정입니다.연관된 곡들 추천도 가급적 삼가할것이고 하더라도 제목 언급 정도로 가볍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곡을 추천한 글인 경우... 장점이 분명 있지만보는이들이... 저처럼 음악에 관심이 높지 않다면 집중하기가 힘들겠더군요. 서두가 길었죠? 그럼 이 코너의 첫번째 추천음악 글 들어갑니다^^ 루시아 (심규선) - 녹여줘 이 코..

2015년 블로그 개편을 맘먹다. 그 이유는...

미식 블로그..지금껏 블로그를 네이버 등 여러곳에서 했었어요. 그 시작은 2000년대 초반이었던거 같습니다. 블로그하면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 맛보는것에 대한 제 생각, 경험 - 맛집 - 요리에 대해 적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엥겔지수로 따지면 대한민국 초상위층이었을겁니다... 하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블로그는 거의 올리지 못했었죠. 이후 유명한 맛집 블로그들을 보면... 언급하는 식당이나 다루는 음식 종류 들은... 그보다 여러해전 제가 경험한 것들이 많았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갔습니다. 유기농에 대한 관심, 미식에의 관심은 줄어들다..맛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식재료에 대한 관심으로 흘러가게 되었어요 음... 맛집 블로거들을 보면 조금 식재료 신경 쓴다고 하지..

평일휴가 활용 팁

뭐 대단한 팁이 있는건 아니니 기대를 비우시고 읽어주세요. 평일휴가 활용 팁 (노하우) # 저금통이 꽉 찬 경우 동전 챙겨서 은행 본인계좌로 입금하기 - 짜투리 동전까지 다 정리하려면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본인계좌로 입금해버리세요. 창구에서 입금하려면... 통장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통장 챙기시구요. - 그냥 천원단위에 맞출 경우엔 그냥 가까운 은행에서 하면 되겠죠. # 갤러리 가기 보고픈 전시가 있을 경우에 평일에 가면 한적해서 감상하기에 더 좋더군요. 애들 교과서에 나오는 너무 유명한 작가만 아니라면 뭐 왠만한 전시는 보통 한적하긴 하지만요... # 극장에서 영화감상 극장에 관객 많은 거 너무 안좋아해서... 영화관에서 보는걸 기본적으로는 싫어합니다. 그래서 정말 기다려왔던 영화, 더 참기 힘든 영화일..

좀 덜 알려진 곡들중 추천 음악

모 커뮤니티에 음악추천해달라는 글을 보고 덧글을 달았는데... (그런 덧글 가급적 잘 안다는데... 감히... 저는 제가 듣는 귀가 꽤... 정말 꽤... 있다고 생각하고 보통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어차피 안먹힐거 같아서... 커뮤니티 음악추천글에 잘 덧글 달지는 않습니다만.. 심야라는 조건이 안겨주는 오는 몹쓸 부작용... ) 그 글 카피해봅니다. 덧글로 단거라 많이 간략히 적었고... 이 글에는 좀 더 내용 추가를 할수도... 제목 적어주신 "잔잔하고 가사 좋은" 보고 추천드리고자 들어왔는데.. 글 내용에는 조건이 더 있네요;; 그냥 이거저거 좀 잔잔한 분위기 곡들... 제 스테디 뮤직중... 덜 알려진 곡들 위주로 좀 읊어볼께요. 사진 보니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아니라면 죄송;;) 지금..

차가운 달 ─

음악과 함께 읽어보세요 차가운 달 그날 밤은 악셀을 있는 힘껏 밟고 싶었다 그렇게 그대로 하늘로 치솟아 차라리 공중분해라도 되고 싶었다 허나 지난한 길 위에서 만난 이유를 알 수 없는 정체 날 가로막았지 무심히 고개드니 두 눈에 들어왔다 달은 보여주었어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이분의 일만큼 달은 숨기었어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이분의 일만큼 날 선 반달에선 고막을 찌르는 침묵이 뿜어 나왔지 네가 무엇이든 관계없어 이 몸으로 널 베어낼테야 그날 밤은 달이 그렇게 냉정하게 보일수도 있다는 걸 알게된 밤이었어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다시 꼭 한 번 마주하고 싶어진다 그 싸늘했던 달빛의 그늘에 들게되면 어떤 음지의 힘같은 것이 솟아나 무언가를 이제는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그냥 그럴 것만 같아서... 그날 밤은 ..

길 - 김기림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 길 나의 소년 시절은 銀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喪輿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그래서 나는 푸른 하늘 빛에 호져 때없이 그 길을 넘어 江가로 내려 갔다가도 노을에 함북 젖어서 돌아오곤 했다. 그 江가에는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나의 나이와 함께 여러번 다녀갔다. 까마귀도 날아가고 두루미도 떠나간 다음에는 누런 모래둔과 그리고 어두운 내 마음이 남아서 몸서리쳤다. 그런 날은 항용 감기를 만나서 돌아와 앓았다. 할아버지도 언제 난 지를 모른다는 마을 밖 그 늙은 버드나무 밑에서 나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 돌아오지 않는 계집애, 돌아오지 않는 이야기가 돌아올 것만 같아 멍하니..

데논, 파이오니아 모두 AS 방문처리는 안해준다고 함

AV 리시버를 구입해볼까 하는데물망에 올린 놈은 데논과 파이오니아다.그런데... 둘다 AS 방문처리는 안해준다고 함. 들고가야지만 된다고... * 파이오니아 AS 센터 : http://www.pioneer.co.kr/* 데논 AS 센터 : http://www.denondm.co.kr/kr/support/service-network 요새는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야마하는 방문해서 처리를 해주었었음. 그리고 마란츠의 경우에는 작년에 인티앰프를 방문해서 확인후 수거한후 다시 갖다준적이 있었고... 암튼 데논 파이오니아 둘중에 한군데만 방문해서 처리해주면... 되는쪽으로 사볼까 했는데...둘다 안된다니 뭐... 파이오니아로 질러야 될 거 같다...

JBL control 1Xtreme 뒷면 브라켓 구멍이 불량이네-.-;;

JBL control1Xtreme 스피커와 해당 스피커용 JBL 브라켓 구매하신 분들은 조립할때 나같은 문제 겪으면 참고가 될까 싶어서적어본다. 뭐... 나같은 불운의 확률을 맞을 사람은 몇 없겠지만서도... 불운에 대한 넋두리 성격이 더 큰 글이다. 브라켓 심 끝이 플라스틱원을 잡고 스피커 뒷면 브라켓 구멍에 돌려넣는데... 많이 빡빡했다. 아직 한참 남았는데...그래서 힘줘서 돌려넣는데 돌기 도는데 구멍으로 심이 들어가진 않고 그냥 돌고만 있다.보니... 브라켓심과 심의 끝이 플라스틱이 따로 놀고 있네...... 구멍이 뻑뻑하다보니 저항을 못이기고 플라스틱이 쇠심과 겉도는 상황이........ 그래도 그냥 쓰면 되겠거니 하고 (판단 미스) 아예 심을 뺀지로 잡고 돌려넣었음.근데 다 해놓고 보니......

EBS 영어 프로그램 검토 결과 - EBS FM 영어교재, EBSe 방송

Reading을 통해 인풋을 해오고 있는데요. 요새 이런걸 느끼고 있습니다. 1. 실용영어의 관점에서 볼때 범위의 한정성을 느끼고 있다. 보다 다양한 주제를 접해야 될 거 같다는거 2. Input, Output ( Reading, Listeing, Speaking, Writing ) 을 아우르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리딩을 하면서 아웃풋을 염두에 두면서 하고는 있는데요. 좀 더 직접적으로 Listeing, Speaking, Writing 을 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모색중이고, 그 과정에... EBS 방송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이 포스팅 보실때에는 "라디오 방송 자체을 별로 안들어본 상황에서 교재를 검토했다" 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참고만 하시고 최종 판단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