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제가 아끼는 지나 카라노 동생이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퇴역 군인에 대한 영화를 준비하는 내용의 기사입니다.직접 군대 훈련까지 받으며 준비하는걸 보면 그 군인은 여군이고... 지나 카라노가 주인공을 맡는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엇... 그런데 날짜 체크를 해보니 2015년 말이군요... 이 영화는 접힌걸까요? 잘 만들어져서 개봉까지 되길 기대해봅니다.그리고 한국 방문까지!! 그렇게 된다면... 제가 쓴 지나카라노 글들 알려주면서 사인회? 시사회?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도 해보고;;"나는 네가 찍은 영화를 다 지켜 보았다! 프리미엄 시사회 참석시켜주면 무사 출국을 보장하겠다~~ " 이런 애교 멘트를 날려주고 싶네요. 로우킥이나 엘보우 훅으로 보답해주려나요? 그럼 뭐 땡큐고 ㅎㅎㅎ;; MMA sta..

조금전 지나카라노의 Deadpool 캐스팅 소식을 서핑하다가 또 다른 캐스팅 소식을 보았네요. Deadpool 보다 전에 확정이 되어 이미 촬영중인 영화 Extraction 입니다. 우측의 남성은 켈란 루츠 라는 배우입니다. 브루스 윌리스의 아들역으로 나옵니다. ★ 기사 일부 내용Willis plays a former CIA operative who hasn’t been the same since his wife was murdered. His son is a fresh young CIA operative following in his footsteps and with his father they are working on the development of a super-weapon called the ..

개인적으로 Marvel 영화들은 제 취향이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수현씨가 어벤저스2에 나오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봐야될거 같구요. (사실 그때문에 전편을 안본상태에서 보는게 이상해서... 예습개념으로 미리 어벤저스를 봐두었습니다. 제 취향에는 전혀 ㅎㄷㄷ;;) 수현씨는 브레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봤었고, 대박 뜰줄 알았는데 반응이 없어서... 대중들 취향이 아닌가 보다 했었죠. 그래도 저는 트위터와 페북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었고... 그러다 결국!! 헐리우드에 제대로 진출해서 활동을 하고 있죠^^ 역시 제가 찍으면 빨리 뜨든 안뜨든... 분명 그럴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주는 또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벤저스2 캐스팅이 되면서 원래 본명 김수현으로 활동하다가 남자배우 김수현과 ..

2014년 9월 기사입니다. 지금으로 보아선.. UFC 복귀는 하지 않을거 같고.. 저도 바라지는 않습니다. 득보다 실이 많을거 같아요. 기사 일부를 카피합니다.아끼는 동생이자 여신인 지나 카라노 양이 UFC 회장이랑 수요일 저녁 미팅한다는 기사는 많은데,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 소식이 없네요^^ Report: Gina Carano to Meet with UFC President Dana White Wednesday NightBy John Heinis, Featured Columnist April 10, 2014 The much-hyped sit-down meeting between women's MMApioneer Gina Carano and UFC president Dana White takes pl..

송가연 선수 게임보고 좀 갑갑한 마음이 생겨서 지나 카라노 영상 좀 보다가 유투브꺼 하나 올려봅니다. 론다 로우지는 많이 아실텐데 지나 카라노는 모르는 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미모 파이터. 여신 Gina Carano!! * heywire (헤이와이어) - 영화 스토리 전개는 별로지만 지나 카라노는 좋지요. * In the blood. 미국에서 2014년 올해 개봉했었고 흥행은 약했지만 지나카라노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 분노의 질주? ( Fast & Furious 6 ) 에도 나왔고 * Blood and Bone 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로 잠깐 나오는데 아주 깜찍하게 나오지요... 더 자세한 글은 담에 적고... 이 정도로...^^

어제 헤이와이어 haywire ( 막 얽혀있다 이런 느낌의 단어 ) 라는 영화를 봤는데요감독은 유명하지만, 영화는 여러모로 좀 흐리멍텅한 부분이 있긴 한데... 여자배우 액션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지나카라노'라는 배우인데 지금까지 여배우들이 액션하는거랑 느낌이 달랐습니다. 제가 본 여자 액션 영화 다 읊어보면서 마지막에 헤이와이어의 지나카라노를 다시 얘기해볼께요( 옛날에 본 홍콩영화나 조폭마누라 빼고... 그러고보니 킬빌도... 여성 액션영화에 속하겠네요 ) 액션 영화인줄 알고 본 '한나' 라는 영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액션영화로만 생각하고 보면 별로입니다. 황당하리만큼 어설픈 액션 (한나, 한나 아빠 둘다 그러함. 한나는 여자라 그렇다치고 한나아빠는 좀 한심했음;;)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