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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Bosses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 코믹함^^

TasteGod 2014. 4. 7. 01:16



아주 팡팡 터지는건 아니지만 꽤 자주 웃음터지면서 봤습니다.

대사도 상황도 여러모로 좀 골때리는 영화인데, 아주 심한건 아니라서 왠만한 분들이라면 잼나게 볼 수 있을겁니다.

휴식 목적으로 유쾌한 영화 보려고 할때 선택하면 무난합니다.


프렌즈의 레이첼 (제니퍼 애니스톤) 을 다작을 하는데 영화들이 그닥 영양가는 없는거 같아요.

이 영화에서는 변태 의사로 나오는데 당연히 잘 어울립니다^^

프렌즈 출신중에선 가장 다작을 하고 있네요. 저는 모니카 (코트니 콕스) 를 좋아하는데 활동이 뜸한지 꽤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