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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해진 해운 세월호 사고 트위터 모음 - 1차 (4/16 ~ 4/18 8pm)

TasteGod 2014. 4. 19. 20:01

많은 트윗 내용을 복사해둔 글이라 로딩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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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생님, 학생, 일반인, 여 승무원 박지영 님 등

혼란속에서도 다른 분들이 먼저 탈출하도록 힘쓰신 분들.

그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 구조되어 먼저 나오신 분들과 다시 마주할 수 있다면 

서로 얼마나 기쁠까요? 우리 국민들도 얼마나 기쁠까요?

이제 고인이 되신 분도 계시겠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적같은 소식으로 생존자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많은 국민과 어쩜 언론방송을 통해 접한 해외 외국인 분들도... 생존자 구조소식이 있기를 바라고 있을겁니다.

계속 트위터 소식 보면서 이렇게 있을수는 없고, 일도 좀 해야할 거 같아서... 

무거운 마음을 그대로지만.. 조금은 추스리고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려고 합니다.

요 며칠간 제가 쓰거나 리트윗했던 트위터  트윗은 대한민국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기록차원에서... 복사해둡니다.  (4월 16일 ~ 4월 18일 20시쯤 간의 트윗)

( 일부는 세월호와 무관한 트윗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 극히 일부는 유언비어일수도 있습니다. )


다음에 2차로 또 복사를 해둘거 같습니다.


세월호 = 대한민국
선장 = ? 
항해사 = ?
선원 = ?
선내방송 = ?
승객 = ?
......


개표부정... 이제 투표 잘하는것도 소용이 없는 세상이죠.  

이제 대한민국은 고쳐서 쓰기는 힘든 곳이 된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엔진은 멈추었고, 이제 백성들의 피를 짜내어 그 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악마의 엔진'만이 남은것 같습니다.

탈출할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덧붙여 늘 좋은 글, 바른 글 적어주시고 빠른 소식 전해주시는 트위터 사용자분들.

세월호 사고 소식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힘쓰고 계신 뉴스타파, 손석희 님

세월호 구조를 위해 먼길 달려가 계신 다이버 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적어봅니다...


트윗

  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구조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해군과 해경이 실제 사고현장에 파견된 구조함 내에 수심 500m까지 잠수, 수색이 가능한 심해잠수구조정이 있었는데도 이를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문가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말을 듣지 않는 것인가..

  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뉴스를 보면서 뉴스앵커들이 현장의유속이 한국에서 두번째로 빠른곳이다라고 계속 뉴스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두번째로 유속이 쎄다는것은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는 것입니다 저는 신안군 출신입니다 신안앞 바다에는 이보다 유속이 빠른곳이 수백군대는 됩니다

  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진실을 전하지 않는 기자들에게 "자원봉사나 도와라"라며 한국언론에 분노하던 실종자 가족들이 BBC등 해외언론 취재에는 적극적입니다. 해외언론만은 진실을 전해줄거라 믿어야 하는 서러움. 한국언론은 죽었습니다!

  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만약 실종 승객중에 미국인이 십여명 있었다라도 지금처럼 했을까?

  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 민간인 투입은 안된다?' 웃기고 있네. 그 '민간인'들은 최저 임금이라도 받자고 목숨걸고 오토바이 타고 한 손에 짜장 배달통 들고 신호 위반하면서 역주행을 일삼는다. 또 '민간인' 아닌 '군인'은 죽어도 상관 없는 줄 아나?

  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는 천안함처럼 봉합되진않을것이다. 천안함은 희생자들이 군인이었기때문에 북한드립과 유공자추서로 유족들을 달랠수 있었다.세월호 희생자들은 학생이고 수도너무많다.정부와 언론의 닭짓을 다 목격했고 북한드립은 꺼내기도 민망하다.정권의 명운이 여기에 달린듯

  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상황보고서가 오타라구요? 일시 : 2014.4.16(수) 08시25분경 이중 무엇이 오타라고 한 것지 되묻지 않을 수 없네요. 사실이 드러나면 은폐하기 급급한 일부 공무원이 정부 불신을 초래하는 겁니다

  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실종자 가족의 말씀에 공감한다. 촌각을 다투는 시간에 구급차의 길목을 가로 막다니... 정말 자격없다. 구조에 1분 1초가 급하다는 그말은 대국민 뻥

  1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ㅠㅠ~ RT : 고 최혜정 선생님. 가만있으라는 방송에 내가 책임질테니 갑판으로 도망가라며 마지막까지 애들 챙기고 본인은 못피하셨다던데. 그반아이들이 그덕에 젤 많이 구출됐다고.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준형이아빠입니다 준형이는 하느님 곁으로 갔어요 제발 남아있는 아이들 살려주세요 여러분이 움직여 주셔야해요 지금 구조작업 ....아닙니다 시체 수색작업입니다 여러분 제가 사고 당일날 공기넣어달라고 요청했어요 실종자 가족이 해달래도 안해줘요

  1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구조 과정에서 체계가 잡히지 않아 활용 가능한 구조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민간 잠수사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1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신상철님께서 바다속10m만 들어가면 바람이 부는지 파도가 치는지 비가오는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변명과 핑게만대는 해경과 정부 구조하고 싶은거냐 아니면 포기한거냐

  1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 대한민국 선장 - 대통령 선원들 - 고위 공직자들 승객 - 국민들 선내방송 - KBS, MBC, SBS, 언론매체 [펌글]

  1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구조관련 허위사실 퍼뜨리면 무관용 원칙 처벌 한다니.. 해경과 구조본부 조심하겠내 ? 하루에도 몇번씩 허위사실 뿌렸다 줏었다 하는 장본인들이니...

  1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는 총체적으로..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사건..이라능..ㅠ.ㅠ

  1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사고현장에서 언론은 실종자 가족의 공공의 적이 됐다. 불신은 급기야 기자들에 대한 폭력으로 이어졌다. 수첩 뺏기고 멱살 잡혔다. 외신들조차 정부발표, 언론보도내용 믿지 않았다 <공공의 적> 언론

  1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요란만 했지 4일이 지났는데 첫날 사고 초기 이후로 구조된 사람이 한명도 없다.

  1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무능도 어느 정도라야지. 할 말이 없네요. : 가수 이정 분노,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책에 "정부의 썩은 물들.." | 다음 연예

  2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3. 이런 글 보면 꼭 날조라고 달려드는 자칭 '애국시민'들이 있더군요. 그들을 위해 굳이 전거를 밝힙니다. 박남식, 2004 "한 의무병의 한국전쟁 체험일기 - 실낙원의 비극" 문음사.

  2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2. 아마 그 부모는 국군 장교에게 항의했다가 남은 자식까지 잃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을 겁니다. 정부에 항의하지 않아야 '애국학부모'고, 항의하면 '종북종자'라는 저런 생각이 득세하면, 온국민이 '점령지 포로'가 됩니다.

  2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1. 6.25 전쟁 중 국군이 북진할 때 고위 장교를 태운 차가 어린아이를 치어 죽였습니다. 장교가 그 부모에게 사과했습니다. 그 부모는 "제 팔자인 걸 어쩌겠습니까"라며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장교는 그집에 쌀과 쇠고기를 보냈습니다.

  2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RT : 인터넷에 어느 분이 올리신 현재 상황 정리. 젠장.. 웃음은 안나오는데 정확하네..

  2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90도 급커브 ?? 물속 정면에 갑자기 암초가 나타났거나 고래(?) 가 접근해 비키라고 했을까 ? 차선도 없는 넓은 바다에서 급커브 조작 할 일 있을까 ?? 급커브 하게한 넌 뭐냐 ??

  2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해경은 잠수사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잭업바지'를 부산의 한 업체에서 빌려 오전 10시 사고해역으로 출발시켰다." 기사 본문 중. 중대본 정말 어이가 없군요. 이 장비 왜 처음부터 투입 안했죠?

  2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퀴즈입니다..바다에서 배가 전방시야에 아무 장애물도 없는데 90도 급커브를 틀었다면 수중에 뭔가 갑자기 장애물이 출현했다고 가정하면 다음중 뭐가 나타났다고 생각되나요 ? (1) 암초 (2)고래 (3) 돌고래 (4) 잠수함.

  2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Daum tv팟]굿모닝대한민국 세월호 보도 도중 '거짓말 마 XXX' 욕설 대한민국 언론은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다!

  2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안전핵심’ 갑판·기관부 70%비정규직…위급상황 대응 취약 "열악한 노동환경 계속, 정신적으로 피로, 교묘한 노동착취, 기강해이,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2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위기 발생 시 선내에서 인명구조 상황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선장이 1년 계약직이었고 선장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할 조타수 3명도 모두 6개월~1년의 계약직이었다고 한다. 기본적인 교육인들 이루어졌겠는가?

  3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어제 어느분이 조명탄 300발 준비했다는 발표에 기가차서 오징어 배가 더 밝은데하셨는데....오늘은 오징어잡이배 현장투입한단다. 진짜 메뉴얼이 없는 모양이다 .

  3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수전 손택의 글이 떠오른다. "다 같이 슬퍼하자, 그러나 다 같이 바보가 되지는 말자."

  3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후..... 지옥이다... ": “: 6월 4일 대통령 선거하자.. 한반도가 지옥이다, ”"

  3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 생방송 잠깐 보는데 실종자 가족들 모여 있는 곳에 사복 경찰이 있나 보네요. 가족분 중 한 분이 "사복 경찰 다 나가라" 외치셨습니다.

  3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CNN, "세월호 물속의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 이번 사고를 인재(人災) 규정하고 사고원인과 승무원들의 이해할수 없는 대처행동에 대해 의문.

  3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천안함때도 국방부가 정확한 좌초시간을 속일려고 무지 애썼었지..이번 세월호도 7시20분에 보도된 사고뉴스는 삭제되고 모두 8시50분대에 최초보고된 것으로 꾸며지고 있다..속일 때는 항상 노리는 그 무엇이 있다.

  3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지랄도 풍년이다 썩을데로 썩은 사고방식과 위기때 그네 지지율 조사해서 뭘할것이며 그와중에 대답했다는 사람들 궁금하다 지금이 어느시국인데 온국민이 슬퍼할때 지지율 올리는것이 목적이냐?

  3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RT : 개콘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그땐 웃고 말았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개그가 아니고 다큐였네요.

  3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이 아니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입니다. 태안이 아니고 삼성물산 기름 유출 사고인 것처럼 특정 지역명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하는 기업명으로 불러야 하는 게 마땅합니다.

  3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에게 종북좌파 운운하는 이런자는 찾아내서 아래사진의 명예훼손부터 법적으로 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고소하라고 해야 됩니다. 누구 이자를 찾을 수 있으신분 능력발휘 좀 하시죠.

  4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정지훈트윗."말에서 드러나는 인칭의 차이,그것은 생각의 차이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책임을 느끼고 통감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과 책임은 있어 왔지만 해결은 담당자들의 몫..못 해내면 책임 묻겠다"

  41. 저는 못구하는게 아니라, 구할수 있어도 구하지 않거나 예를 들어 국뻥부에 그 요청이 들어갔다면 누군가의 지시로 국방부에서 시간이 걸린다와 같은 뻥을 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4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4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지금 이시간 깨어있는 분들은 아프리카 tv를 보세요 진짜 언론은 실종자 가족들의 목소리 뿐입니다. 'Jtbc' 검색해서 보세요. 가짜 언론에 놀아나지 맙시다....

  44. 저는.. 구조의 의지 대신 지연의 의지가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RT : 무능이 아니라 의지가 없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4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저는 이달 말일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에 관한 포스트만을 올릴 것입니다. 이런 일을 보고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혹시나 있다면, 그 사람들은 뇌가 없는 무뇌인으로 취급을 하려고 합니다.

  4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47. 박그네 지지율 견고. 여기서 '지지' 어떤 지지인지 느낌오시죠? dirty things 이런겁니다. 가까이하면 못쓰는 지지...

  4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잃어버린 10년 청산’에 무너진 국가위기관리시스템 참여정부에서 정착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은 이명박정부 출범 후 좌초... 초동 대응단계에서의 우왕좌왕, 정부 기관 간 역할과 책임 회피 시대로

  49. 지지율 견고... 지랄육갑을 떠는군요.. 새대가리가 돌빡이라 단단 견고하겠죠.. RT : 인간이 할짓과 못할 짓이 있습니다. ": 미쳤다 "

  50. 구조작업을 의지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면 무교인 나도 조계사가서 백팔배 하고 싶다. 뭐라도 하고 싶다. 그런데 이게 뭐람? 현장과는 완전 다른 거짓 언론플레이라니... 맨정신으로 있을수 없어 3일 내내 맥주만 축내고 있다..

  5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웹자보 4] 15차 횃불투쟁 <4.19 혁명완수일> 15시 세월호 희생자 추모행진 - 어게인4.19 서울역열사광장(천안함 진실을 밝힌 신상철 대표가 세월호 비극 분석)

  5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국가 맞습니다. 아비 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한 반신반인 박정희의 딸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통치하는 대한민국! RT : 이것이 국가인가? 한겨레21 1008호 표지

  5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뉴스타파가 단독입수한 세월호 침몰 상황보고서엔 사건발생 일시가 16일 오전 8시 25분으로 기록돼 있다. 이는 목포해경과 해양수산부가 추정한 8시 47분보다 20분 이상 이른 시간이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54. 동네사장님께 학부모 인터뷰등 언급하며 공중파랑 현장 완전다르다 얘기하니 이명박 정권내내 언론플레이하더니 또 그러냐고.. 투표 잘해야된다고 강조! 개표부정까진 말 못꺼내고 끄덕이며 돌아섰음.. 어쩌죠? 투표 따로 개표따로 세상이라..

  5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남윤철선생님의 아버님은 장례식장에서 온화한 미소를 짓고 계시단다 내 아들이 학생들 여러명을 구하고 죽은 것이 자랑스럽다고 남선생님 덕분에 그반 많은 학생들이 생명을 구했다 아버님이 이렇게 슬픈 가운데서도 미소 짓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맘이 안타깝다

  5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해외 언론 "개발도상국에서 흔히 나는 침몰 사고가 한국에서 발생했다 과거의 숱한 참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수습에도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여 분노를 키우고 있다." 대한민국이 침몰했습니다.

  57. 세월호 탑승자 가족이야 말할것도 없고.. 국민 모두 희망고문을 당하고 있는거지? 정치/정신적 고문은 MB 장물녀한테 꾸준히 받았지만 희망고문은 아니었지. 시간끄는거 사실이라면 국민 전체 고문하는 사디즘 희열을 느끼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58.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 NewsPro (뉴스프로)

  59. 물론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구조의 의지를 논하는 상황까지 갈수도 없고..... 구조가 아닌 뭔가 다른 의지로 인해 구조를 일부러 지연시키는 것 같은것이 더 문제겠지만... 암튼.. 갑갑하다. 날 앉혀놓아도 백배 잘할거다.

  60. 예전 전산장애 많이 처리할때 같이 일한 몇명들로 팀짜서 세월호 구조 컨트롤 타워 앉혀주면 진심 백배 더 잘할것 같다. 공무원 조직다르고 몸사려야되어 결단있게 못하는게 현실이라면 차라리 민간인에게 맡기면 안되는건가..

  61.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T : 숨진 단원고 교감 선생님의 유서.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이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

  6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숨진 단원고 교감 선생님의 유서.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이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

  63. 아프리카 tv쪽에서 찍은거 같은데.. 얘길 들어보면 진짜 학부모님 맞으신거 같습니다... 갑갑하네요...

  6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보자보자": 피해자어머니의동영상- 언론에서에어탱크설치?하지도않았고 고위관계자들과통화가안되며,페이스북에 현장상황을올리있는데,2초만에사라진다고합니다 "

  6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 짐승만도 못한 놈들. “: 해경이 삼성중공업에 크레인 요청 연락을 오전에 한 걸로 해 달라고 했다고. 조작이 아닌 구석이 없구나. 대단하다.”"

  6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오늘의 명언으로 추천! RT : 장남감 무인기를 잡기위한 첨단 레이더는 즉시 구매하기로 결정 하는데, 바닷속 아이들을 살려내는데 필요한 조명탄 300발은 3일이 걸리는 나라...

  6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펌) 참여정부 때 만든 위기관리시스템을 가카정부가 폐기 - 일간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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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모가지를 잘라야.RT“: 박근혜 대통령이 유가족을 만났다. 대통령이 몇 마디를 하자 참모들이 박수친다. 자식 잃은 부모들 앞에서 박수를 친다. 박수칠 자리인가. 미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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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비통한 엄마 내 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세계 네티즌 눈물 분노...보도 (서울의소리)

  70.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은 아래 장두석 선생님 글 참고하셔서 냉온욕 실천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맘먹으면 결코 어려운 실천이 아니고, 효과는 완전 강추입니다. 갑상선 질환을 겪거나 예방하고 싶은...

  7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유속 세서 못한다고?다이빙벨 활용하면 20시간 연속 구조도 가능하다 "유속이 세고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건 핑계다""지금 정부는 천안함 때랑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다"

  7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 진도 체육관에 위로하러 간 박근혜 몇마디하니 측근들 박수를... 대단하다 그자리에 자식을 잃어 슬퍼하고 있는 부모들의 슬픔은 처음부터 이들에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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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이 가능한 나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국가..

  7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30년 경력 알파잠수 이종인씨가 갖고 있는 다이빙벨. 이거 사용하면 20시간 연속 잠수조사 가능하다며 청와대 민원실까지 연락했다던데 왜 허용 안합니까? 혹시 천안함 진실 밝히려던 이씨의 전력때문에 배제하나요?

  7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한국에서 원전 터지면 대책없이 피폭되리라고 보면 됩니다. 그 때도 대한민국의 국민 여러분을 존경한다고 말씀하시는 '상전'들께서는 "국민여러분은 걱정마시고 생업에 종사하며 자리를 지키세요"라고 할 겁니다. 지네들은 비행기타고 미국가면서.

  7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영화 '2012'에 아내가 정부의 방송을 믿고 집에 머무르기로 한다고 하자, 존 쿠삭이 이런 대사를 한다. "정부가 안심하라고 할 때가 도망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빨리 나와!" 도데체 '세월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7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빨리 구조 좀 해주세요.. 생방송으로 보고있는데 오전에 인양한사망자가 수분전에 죽은걸로 판명됐대요ㅠㅠ 그순간 체육관의 가족들 아비규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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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잠수부 홍가혜의 MBN 인터뷰(이미 삭제)를 경찰이 수사 착수...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애쓰는군. 이럴 때만 신속하고 재난구조엔 허당과 닭짓을! 국민들이 판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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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교감의 자살은 연쇄 자살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생존자들뿐만 아니라 피해자 가족들도 자살의 위험이 큽니다. 반드시 24시간 누군가가 붙어있어야 하고, 화장실도 혼자 가면 안됩니다. 또한 수시로 심리치료사가 이들의 상태를 체크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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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겠다 정말! RT : 미디어 몽구님의 영상.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의 분노'... 왜 정부는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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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승무원 강모씨의 증언. 선장이 외면할때, 퇴선명령조차 박지영씨가 스스로 판단해 '뛰어내려라'라는 안내방송을 했다는 군요. 그녀가 살린 목숨이 몇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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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도 4주기였지만, 천안함 구조를 떠났다가 침몰한 금양호 선원들의 4주기도 얼마전이었다. 금양호 유가족들의 7분짜리 인터뷰를 보노라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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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속 세서 못한다고? 다이빙벨 활용하면 20시간 연속 구조도 가능하다” [인터뷰] 30년 경력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정부 제한적 구조활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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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 밥 먹여주냐구요? 정치는 사회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고, 원칙대로 돌아가는 사회였다면 수백명 아이들의 목숨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실종학생 어머니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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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근혜 정부의 재난구조 메뉴얼. 1. 구조는 최대한 늦춘다. 2. 언론 플레이는 최대한 많이 한다. 3. 피해자 가족 및 구조자의 언론 접촉은 막는다. 4. 언론에 보도 지침을 하달한다. 5. 정략적인 이용 가능성을 최대로 한다. 천안함,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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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 분노는 없고, 대통령 선정만 있는 KBS, 박대통령 방문에 가족 항의 거셌지만…KBS “오열, 박수”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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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 트친님이 택시기사님으로부터 들었다던 말이 다시 생각난다.한국은 비보호 좌회전 같은 나라.시스템은 너를 보호해주지 않으니 알아서,잘,살아남으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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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명을 태운 배가 기울어 가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한다. 언제나 그러했다. '가만히 있으라, 기다려 달라.' 우리는 가만히 있도록 교육받았고, 끝내 기다려야 했다. 목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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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가혜씨 본인이 어떠하든, 인터뷰 내용에 피해자 가족들의 말과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 수 있고 정부가 정보를 왜곡하거나 은폐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젠 초점이 선장에서 홍가혜씨로 넘어간다. 구조가 먼저고, 그 다음은 정부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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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해양구조대의 증언이 쏫아지고 있습니다! 진도의 지휘본부가 엉망인 모양입니다 박근혜정부의 축소판 같습니다. 해경 따로 군 따로 민간 구조대는 배제....지휘 통제 시스템이 완전 따로국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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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건에 대한 제보는 정권의 눈치 보지않고 진실을 보도하는 '뉴스타파'에게 해주시길 권합니다. report.org 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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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행인이 말했다. "돈이 없나 봐. 비행기 타지 배는 왜 타서..." 타인의 아픔에 이렇게 감응하지 못하는 사회가 학습 능력이라고 제대로 갖추었겠나 싶다. 아무리 비극이 반복돼도 단 1mm도 고쳐지지 않는다. 이건 죽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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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믿을만한 분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해서 구조를 돕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천안함 때 맹활약했던 알파 잠수 송옥숙 남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구조 작업에 동참! 우리가 학수고대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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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하는 세월호 선상에서 있었던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공영방송으로는 열심히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방송하면서 대통령 의전때문에 3시간이나 구조활동이 중단되었단다. 이 나라 전체가 그냥 세월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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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잠수사 4명, 오전10시5분 선체3층 식당칸입구 진입해 통로 확보", 해경"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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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새누리 나팔수 언론들 사례] 대형참사 와중에 ‘여객선 침몰, 현장 민원해결자 나선 남경필, 정병국, 정치력 빛났다’라는 기사가 보도됐다. 저것들이 뭘 빛냈는데? 미친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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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때 똑똑히 봤다. 젊은 장병들은 바닷물 속에서 죽어가는데 함장과 장교는 도망쳐 살아나 훈장 받고 승진까지 했다는 것ᆢ이런 정권에 뭘 기대하고 산다는 게 어리석은 일이다. 세월호 선장 도망친 것도 천안함이 보여준 우리 사회의 도덕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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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성의 3분 직설’ 세월호는 어디에 침몰했는가 “세월호, 안전도 정의도 서 있기 힘든 세상에 침몰” ‘오락가락’ 정부 발표.. 초등학생 수준도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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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선체 완전 물에 잠겼다…시야에서 사라져 방송은 아직도 선체가 떠 있는 화면을 내 보내고 있다 빨리 화면 바꿔라 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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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가족들이 발표한 내용은 호소문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절규에 가까운데. 이번 사건으로 가장 우려되는 것은 대한민국호에 대한 완전한 신뢰상실로 각자 알아서 생존해야 하는 나라로 인식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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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진해운 세월호' 대형참사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때...새누리당이 한 일들... "" 인간이 아닌 개호로집단! 제발 민중이여 깨어나 투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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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청해진해운 “무리한 구조 변경 없었다”…핵심 의혹엔 ‘침묵’ 관계자 “관에서 허가 내줬으면 그분들 다칠 것 아니냐”

  10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패닉 상태의 한국, 전국민이 세월호 함내에 갇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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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된 정부라면 SNS 를 통해서 내부의 학생들에게 선실을 대피해 나오라고 알렸어야 한다. 뉴스에서 개같은 재방만 흘리지 말고 전문가 섭외해서 탈출하라 오분만 빨리 알렸어도 이런 인재는 안 났을것이다. 개같은 정부에 개같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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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에서 오전6:20 경에 민간잠수부 홍가혜씨가 인터뷰 내용중, 민간잠수부들중 선박내에서 생존자랑 벽을 두고 대화를 한게 사실이라고 하는데, jtbc 에서도 해당 건 취재 할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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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 MBN 뉴스특보 민간잠수부 인터뷰하는데 헐.. 충격. 잠수부들 증언이 다 똑같데잖아요. 애들 살아있는 소리 듣고 대화나눈 잠수부들도 많다합다. 정부에선 약속한 장비 지원들도 전혀 안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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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아픈 국민들이나 밤새 뜬눈으로 애태우고 있을 속상한 유족들 생각해서 이런 얘기는 자제하고 싶지만 사람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 어제 JTBC보도 실종가족 인터뷰를 보니 정부가 생존자구조를 사실상 초반부터 포기한 정황이 있다. 밤에만 시신이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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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적인 사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얼른 뛰어 내려가 부축해 일으켜 세우지. " 어둠속에 갇힌 자식을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호소하는 학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박근혜.

  11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현장의 분위기를 가장 솔직하게 담은 동영상> 공중파에서는 이런 현장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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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가혜 민간잠수부. 정부에서 잠수부들을 모두 불러다놓고 협조가 전혀 안된다.고 하며 대책본부레서는 대충시간 때우다 가라고 함. MBN 바뀐애는 또 무엇을 조작하려고 통제를 하나?”

  11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MBN뉴스보니까 여자 민간잠수부가 말하기를 다개뻥이랬음 어선 바지선 지원한다는거 구라고 민간잠수부랑 해양경찰이랑 말한마디 안한다고함 해양경찰이.대충있다 가라는식으로 말했다함 내가 페북에올렸는대.글도지워지고 장난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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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선 세월호 침몰] "방송과는 다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걸 좀 아셔야 됩니다. 지금 방송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종자 학부모 김중열 씨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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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보자 ": 병원에 있어야할 아기가왜 박근혜대통령이 체육관을 방문할때 단상아래에서 대기하고있는지? 1분44초부터 아기가 대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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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사체가 15구나 떠올랐다 하필 밤새.... 고의로 선내 진입을 안한다는 소문이 점점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렇게도 무기력하고 무대책인 나라가 이 나라말고 또 있을까! 선내서 안타까이...

  11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국민한테 욕안먹으려고그랬나보죠..이렇게 까지 하고 있다고..개같은 쉐키들..: [여객선 침몰]우왕좌왕 정부, 민간 잠수부 소집해놓고 '모르쇠' | 미디어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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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보도를 보니 결국 정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네요.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습니까? 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한 나라네요.

  11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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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이라면 대통령 자격 정말 없네요.RT : 구급차량길목을 경찰차량이 막더랍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대통령이 온다는겁니다. 이게 나라 입니까 실종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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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가 사고 당일 오후부터 취재한 침몰 사고 현장상황입니다. 하루 종일 TV를 통해 보던 상황과는 달랐습니다. - ①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 자초(2014.4.17) 6분 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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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캠프 유가족 세월호 사고 눈물> 재발방지대책과 책임자 엄벌이란 정부 말 믿고 장례까지 치렀지만 정부는 지원금만 받고 끝내라는 식의 태도에 반발해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130여일째 1인 시위 중.

  122. RT : 손석희 앵커, 실종학생 아버지 인터뷰 / 학부모님 인터뷰... 정말 갑갑한 상황이네요...

  123. 세월호 침몰 대형 참사, 최소한 정부 책임이 5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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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 귀엽구나 영리한 녀석.박근혜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 치니까 국민 누구도 안 믿는 거야 이럴경우 사퇴가 답,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믿는 놈은 친일파야.":개새끼들아 왜 또이제 침몰사고를 박근혜 탓으로 돌리냐 개빨갱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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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관으로 갈때는 허름해보이는 옷차림 이후 선상에 오를때는 노란빛갈의 옷차림이라 무엇으로 설명을 할지?이또한 쇼라할수밖에~~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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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썅!! RT : 헐~ 가족들이 조를 짜 경비정을 타고 들어가서 항구에 있는 가족들에게 폰으로 연락해서 상황을 알고 있단다. 가족들이 오히려 책임자에게 알려 준단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 - 손석희 뉴스 가족 인터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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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침몰했다. 이명박과 함께 국격이 침몰하기 시작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박근혜와 함께 국격이 얼마나 침몰했는지를 확인했다. 꽃다운 청춘들과 피어보지도 못한 학생들에게 진실로 미안할 따름이다.

  128. 업무 관련 생각들을 제외하면, 머리에 늘 떠도는 단어는 늘 '영어공부' '해외취업' 이런거... MB때부터 그래왔는데 18대 부정선거 이후엔 더 심해지고, 무인기 이후에 또 더..

  129. 난 TV가 없다. TV에는 생명보험 광고가 극성을 부리는건가? 브레이크없는 자본주의의 맨얼굴을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막장 드라마 라는 얘기 많은데... 나라 자체가 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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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방위비 분담금 9200억 국회 통과, 헐 :널리 퍼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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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실종자 가족 김종열氏 인터뷰《세월호》헛도는 구조작업 관련… '공영방송의 거짓말에 국민이 속지 말았으면 한다… 방송화면과 현장 실정은 너무도 다르다! 국민들은 현장을 제대로 봐주셨으면 한다…' 도대체 박근혜 정부는 속이면 속는다고 믿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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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실시간 사고현장 생중계하는 방송사는 없나? 이미 지난 똑같은 장면만 계속 보여주나? 씨바!

  133. 뭔가 감추고 있는게 있는거같기도 하고, 그렇지않다해도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정당성없는 정부?이니 세월호 사고에도 구조보다는 되레 SNS 유언비어 단속한다고 신경쓰는듯함. 과연 다 유언비어일까? 세월호 관련 언론/방송 얘기들이 유언비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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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당국은 SNS상의 유언비어 단속한단다. 그래 해라! 데일리저널인가 데일리지랄인가 하는 극우인터넷 매체의 논객이 북한소행을 의심한단다. 그 망할놈 주둥이부터 단속 좀 해라! (전우용 역사학자. 왜? 북한 소행이면 선장 승무원 훈장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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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는 13시간 이상 배에서 근무하는 고된 업무에도 겉으로는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고 항상 밝게 웃는 쾌활한 성격이었다. 자신이 일하는 배에 가족들을 태워 제주도 여행까지 살뜰히 챙긴 효녀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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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어록": <입을 열 때마다> 멘붕 워딩을 발사하는 그녀입니다. 가장 위태롭고 가장 가슴아픈 순간에 발사된 댓통령의 멘붕워딩 '당신, 사람이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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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무선을 듣고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 고깃배로 27명을 구한 박영섭씨. 오늘도 현장으로 갔습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라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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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대통령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바뀐애의 지적수준은 상상을 초월한다. 바뀐애는 세모녀 자살사건에 대해서는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을텐데", 세월호 침몰사건에서는 "구명조끼 줬다는데 왜 못찾나"라고 승객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말을 지껄였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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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상황에서 희소식만 기다리고 있는데 생방송 뉴스들은 닭만 보여주고 있네. 정작 총체적 책임을 질 자리에 있으면서 대통령이 현장에 간다면 일이 제대로 진행되겠나? 생방송 뉴스가 닭동정만 보도하고 정부만 빨아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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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방문 소식에 격앙된 유족들. "대통령이 책임져! 방문한 거? 방문한 거? 시끄러워! 됐고! 됐고! 언제 (구조) 되냐고! 이게 국가야! 박근혜 대통령 오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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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이 다이버 통제 중..언론은 다 시기임..": ": 실종자 유미지 학생 어머니 유안실씨" 사고현장에 가봤는데 잠수부 500명이 있다고했는데 몇명없고 구조작없도 안하더라"-MBN과 통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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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믿지말라합니다. 자세한건 이미지 봐주세요! 출처는 피해자 가족분이 직접 아프리카티비 생중계로 설명하셨다네요,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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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군은 국가예산을 쓰며 목숨걸고 밤낮 훈련합니다. 특히 우리 해군 SSU나 UDT는 유능하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런 군인들이 불과 30미터 바다에 박혀 있는 여객선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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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비교적 기상조건이 좋았는데, 이 밤의 악착 후 속에 총력전? 두려움에 떨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꼭 구조될 거라 믿고 있었을 우리 학생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총력전에 다시 한 번 기대를 걸어봅니다.

  145. 수긍이 가는 분석입니다 / [분석] 세월호 침몰은 인재일 가능성이 크다 팟빵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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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조작이 일상화된 정권하에 살다보이 이번 사건도 사고 보고 이후 저 높은데서 또 뭔가 조작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구출이 늦어진 건 아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노이로제가 생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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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보도에 안나오는거냐? :아이들 살아서 통화되는 영상! 이거 엠바고 걸린듯.. 언론보도 막는다고 될줄아냐? 널리 알려요. 제발 구조되길.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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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뜬 눈으로 밤 새" ... 라는데, 그렇지....이 와중에 주한미군 주둔비 9200 억원, 철도 요금인상안 등 날치기 통과 시켰는데, 눈치보여 잠이 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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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말을 믿는자가 병신이지..책임자 엄벌하고,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한대..진작에 그러지..븅딱아..여태까지 내 책임없고 개인적 일탈이라고만 지껄이던 거짓말쟁이 말을 믿으라고?에휴..어찌해야 하나 사람들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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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리4.17-비상식적인 일들이 방치되고 쌓이면 결국 비상식적인 재앙이 일어납니다. 우리모두가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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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기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아니지요. RT : 새대가리들이 어디서 대형사고 안나냐? 만 기다렸었구나.. "與 오늘 윤리위 단독 소집…'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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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 와중에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려는 새누리당. 자신들도 군대에 안가고 자식들은 국적까지 바꾸는 자들.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도망칠 자들. 세월호 선장은 우리나라 수구 기득권의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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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애도 하고 있을때 새누리가 조용히 처리한 법안들입니다. 자숙하고 있어도 부족할 이 시기에 국민의 피눈물로 또 다시 국민을 우롱하는 있군요. 진정성이라곤 찾아 볼수가 없는 새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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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가 기운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8시55분, 침몰은 11시. 두 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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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의미에서 '북한의 존재'는 분단체제에 기생하며 비루한 삶을 이어가는 일부 무능한 군인, 추악한 정치인, 무식한 언론인에게는 거의 유일한 생계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세월호 침몰, 북한 소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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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들은 지금도 여전히 진도 여객선 침몰이라고 말하고 있다. 진도 여객선이 아니라 청해진 해운 세월호다. 언론들은 박근혜 띄우기만 혈안일 뿐 본질을 망각하고 있다. 이래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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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창 구조중인데 추모제?? 죽었다 치자고?? 이것들이 미쳤구나... 하다가 참가자 이름을 보고 아... 했다.... 그냥 가만히 좀 찌그러져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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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 가족들의 말도 듣지 않으려면서 거긴 왜 갔을까? 욕 나온다. ": 실종자 부모가 배속에 아이랑 통화 했다고 소리치자 자리를 떠버리는 대통령? (영상)"

  159. 고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꼭 살아야할 분이 먼저 가셨네요.. 먼저 사라져도 될 사람은 잘 살고 있고... 여승무원 고 박지영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상심은 또 어떻게 하나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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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 가족, 박근혜 남경필에 분노 폭발 “구조나 해” 박근혜 ‘잠도 못주무신 것 같은데’에 가족들 “구조나 명령하라” 남경필에 “시끄러워” -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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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1초가 급한 건 알면서, 사진찍고 악수한다고 바쁜 인력 집합시키면 구조에 차질있다는 건 모르냐? 무식한 가짜 댓통령 코스프레에 정말 여럿 고생한다… 실종자 가족, 박근혜 남경필에 분노 폭발 “구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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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이 개발도상국 이라고 멸시하며 부르는 인도네시아 여객선을 수도없이 타봤지만 탈때마다 귀찮을 정도로 재난시 대피요령 교육하고 좌석마다 구명조끼가 비치되어 있었다. 이 씨발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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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아이들 문자 받았답니다. 현장 아수라장입니다. 언론은 허위문자 가능성 이야기하네요. 속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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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후진국.. 어제 전국민을 울렸던 아이.. 병원에 있던 아이가.. 가장 조심스럽게 정신적으로 보호받아야할 아이가.. 대통령왔다고 체육관으로 갔어야했나.. 이 장면이 그렇게 필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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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의 효율성’ 이 무엇인지 박근혜씨가 직접 국민에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 침몰 당시 구조하러 온 미군 헬기, 우리 군이 돌려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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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먼저냐“ 지금 생존자들은 1분 1초가 급한데 구조원 및 근무자들 줄 세워놓고 일일이 소개받으며 악수하고 있네요. 이게 뭔 지랄인지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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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으로 인한 불안으로 과자 두개 먹은 거 까지도 다 토하면서 먹지도 말하지도 않는다는 아이를 데리고 뭐하는 건지.. 미쳤다 미쳤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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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밤..형이 간다.반드시 구해주께! 살아만 있어다오! ..를 외치며 왔건만.민간다이버봉사지원자는 갑작스레 목포해경과 취합. 카면서 구조는 밍기적밍기적..500명있음 머하노? 아무도 안들라주는데.. 이것들 머하는 짓인지. 진짜 애들 다죽이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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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가 낮 12시 반에 공기를 주입한다고 해 상당수 언론은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거나 산소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장비도 준비돼있지 않았습니다. 해수부와 언론보도가 피해자가족을 두번죽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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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단원고의 여자탁구팀이 17일 제60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답니다.단원고 2학년 선수 3명은 대회로 인해 수학여행을 포기해 화를 면했다네요. 선수들이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했고, 우승후 눈물바다가 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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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세월호 현장 방문했다고 칭찬이 자자한 조중동 및 찌라시들....허나 현장 상황을 보자면...박근혜 온다고 교통통제 하는 바람에 구조차 장비도 못실고, 출동 지연 됐다고, 실종자 가족들 분노!!!! <- 이런걸 제대로 보도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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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거기 갈 때 무슨 얼어죽을: '구조'보다 '의전'을 앞세우는 후진 문화를 대체 언제까지 끌고 갈 건가요? RT : 티비에서 안보여주는 진짜 박근혜 진도체육관 반응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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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더하면 대통령이 구조하라 맨몸으로 들어갔다고도 하겠네..에휴 그지새끼들..": 조선, 와이티엔 난리났음. 전격방문, 진두지휘. 씨발놈들아 지금 박근혜 주연 영화찍냐.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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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개만도 몾한놈들을... RT: ★ 이게 사실이라면 니들은 하늘이 가만 두지 않을 거다! | 아고라 봐도 못본척 지시하면 꺼내... 국민들 앞에 놓고 쇼를 하는군!"

  17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박근혜씨가 구조된 권지영 어린이를 만나는 사진을 보니 화가 난다. 어제 뉴스에서 신경외과 원장이 '사고때문에 많이 놀라서 안정을 취하게 하기 위해서 따로 보호를 하고 있다'던 어린이를 사진찍으려고 기자들 앞에 세우다니! 그게 위로냐? 아동 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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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을 믿고 따르면 괜찮을 거라고... 아이들아 정말 미안하다. [조남준의 발그림]

  17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미해군이 세월호 침몰당시 100해리.약 4~5시간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순찰중이였다는데 우리 정부측의 구조 승인이 나지않아 투입되지 못하고 있답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국가전복이라도 시도해야 겠군요.

  18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전국민이 후진국형 대형참사에 우리 젊은 자식들의 사망소식이 늘어날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는데 언론에서는 대통령이 뜬눈으로 보냈다느니 등 제발 미화보도좀 하지 말아라!! 어이없는 참사에 대통령 관련 기사가 왜 이렇게 많은지.. 정부가 하는게 뭐가 있다고?

  18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똑 닮았네! : 세월호 선장 이승만 빙의? 국민들에게 신중하고 안심하라 하고 저 혼자 살겠다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이승만... 어쩜 그리도 닮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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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몰지각한 추종자들에 의해 국민을 사지에 몰아놓고 심지어 탈출하지 말라고 생방송을 위장한 녹음 방송 틀어놓고 남쪽으로 피난 할 수 있는 한강다리를 폭파시켜 끊서놓고 자신은 먼저 탈출한 이승만이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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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연하게 만드는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멘트... [JTBC 뉴스9 오프닝] 4월 16일 | tv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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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먹은 선장은 도망, 꽃다운 20대 여승무원은 학생들 돕다 생명 잃고, 외신은 생존률 얘기하는데 미친 MBC와 찌라시는 보험금 얘기나 지껄이고, 기레기는 학생에게 접근. 이와중에 날치기 통과. 나라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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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고 관련 보도가 엉망진창이다. 수년간 지속된 이명박근혜의 언론 장악, 낙하산과 아첨꾼이 득세하는 언론 환경은 기자들의 수준과 뉴스 품질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했다. '속보'라는 마약에는 기본적인 팩트 조차 없다. 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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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살인 사건이죠..사실상..ㅠㅠ ": 이런 수준의 3류 국가에서 내가 살고, 우리가 살고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다. 이건 사고가 아니라 '인재'다. 너무나 비참한 사건 앞에 정말 어찌할 수 없다. 뭐냐. 도대체 뭐가 이 모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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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 언니는 구명조끼 안 입어요?" "너희 다 구해주고 나갈게" 가슴까지 물 차올라도 학생들 달래며 탈출 돕다 끝내..승무원 박지영씨 살신성인 - 진정한 의사자,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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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종일 어린학생들의 생과사가 오가는데 문재인의원은 부모를 위로 박그네는 대학총장들과 건배를 하고있다. 정홍원이 물병 맞았다고? 보도하는 언론 당연히 책임질놈들이 안지는데 맞아도 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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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함장은 경계근무 실패로 부하들을 죽여 놓고도 영전하고 국정원은 간첩 잡으랬더니 조작하여 간첩만들어 놓고도 관행이라며 책임지지않고 세월호 선장은 승객들 수백명이 죽어가는데도 버려두고 혼자만 살겠다고 탈출하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니!!

  19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300여명이 실종된 충격적인 여객선 사고로 온 국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오늘 국회에서는 불평등한 주한미군주둔비용(연간 9200억) 전격 처리했고 철도소위는 철도요금 인상을 촉구하는 권고안을 통과시켰네요. 새누리당 등 국회의원들 도대체 왜 이럴까요?

  19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정부는 여객선 사고 생존자를 한명이라도 더 구해내는 것보다 이번 일로 민심이 악화되는 걸 더 걱정하는 것 같다. 만약 내 아이가 피해자라면 나는 물병이 아닌 화염병을 던졌을 것이다.

  19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다.무서운 상상이 든다.: 선장 기관사 >>> 꽝소리나고 배가 기울어지는데도 안전하니 가만히있으라 방송하고 자신은 먼저탈출, 탈출후 말한마디없이 언론차단! 아무래도 수상하다. 정부는 왜 선장 언론접근을 차단하나?

  19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살려고 발버둥칠때 배를 책임질 사람들 기관사 항해사 선장은 제일먼저 도망갔다 이나라가 이모양이니 부정불법으로 조작선거 치루어져도 어느누구 책임지는 인간없으니 불쌍한 국민만 당하는구나

  19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신상철님 페이스북 내용.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희생은 막을 수 있었다!!!

  19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초대형 여객선 사고를 보도하는 CNN과 MBC의 차이 ●CNN : 저온상태에서 생존가능 시간 보도 ●MBC : 보험 및 휴대폰 보상 보도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 by

  19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은 자국 어부들이 고기 잡는 연근해에서 대형 선박사고가 발생했을때 배가 완전히 침수되는 2-3시간동안 해군과 공군까지 동원한 가용자원으로 구조가능한 인원이 200명도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게 된건가라는 생각도 든다.

  19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구조작업에 문외한인 정치인들은 당이나 국회에서 이번 사고를 불러 온, 그리고 구조작업에 지장을 초래한, 법과 제도의 문제 찾아내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는' 노력하면 됩니다. 괜히 다니며 실무자 괴롭히지말고

  19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설령 선박이 해외나 공해상에 있어도 선적국의 법적용 받는 속지주의의 예외 사항이다. 선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관한 사법권까지 갖는다. 일종의 최고 통치자이다. 그가 제일 먼저 탑승자를 뒤로하고 탈출했다. 위기시 국가나 소위 전문가를 절대 믿지마라

  19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승객들은 움직이지 말라하고 지들만 살아나온 넘들에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있는데 60년전 이런넘이 하나더 있었다 국민들을안심시키고는 지혼자 한강을넘어 다리를폭파한 이승만 이런자를 건국의아버지니 영화를만들어 추모한다느니 지랄떠는자들 이기회를들어 반성해야한다

  20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때 기관사가 마스터키 뽑고 도망가는 바람에 승객 다수가 사망했습니다. 세월호 선장과 기관사 등의 조기탈출 이야기가 들립니다. 부디 사실 아니길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처벌은 당연하고 결코 용서받지 못합니다.

  20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속보]진도 어민들, “왜 거대 여객선이 암초지대로 갔나?" “그동안 여객선은 섬으로 지나가지 않고, 바깥쪽으로 우회했다”며 “여객선이 침몰한 곳은 ‘맹골수로’로 위험한 곳”"경력 8년차 선장이 왜?”

  20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나쁜사건들은 꼭 전라도 지명을 붙여 마치 전라도사람들의 잘못인양 몰아가려는 의도지요 경상도는 지명 빼고 형제복지원이라고 보도하는 거죠 부정한 정권과 재벌기업에 빌붙어사는 찌라시 언론과방송의 꼼수랄까요

  20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이승만은 하와이 살던 한국말 할줄아는 일본놈이었다. 대통령 무효!": 이승만의 미국생활 밝혀보니 국적이 일본으로 되어 있는 미국 국가기록원 문서가 공개되었다. 이런 인간 말종을 국부라 칭하다니 "

  20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어쩌면... RT 침몰한 세월호뿐 아니라, 어쩌면 한국사회 전체가 침몰하고 있으며, 우리는 '침착하게 제자리를 지켜라' 라는 윗사람들의 말만 믿고 살아가는 존재들이 아닌가 하는 불안함을 숨길 수가 없다.

  20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국정원 문제로 사과하더니 바로 당일 박근혜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전 전담기구인 NSC위원안을 슬며시 통과시켰다. 전례가 없는 일로 조직의 불협화음을 자초한 것이다.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상황에 대비한 거대한 음모가 내재된 포석으로 추정된다.

  20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승객을 버리고 가장 먼저 구조되는 승무원과... 나라가 망할때에 가장 먼저 변절한 상류층... 대한민국은 변하는 것이 없구나. 슬프고... 분노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