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 Salon/자작시(詩), 짧은 글

수많은 가르침에 익숙해진 우리는 '스스로'라는 것을 잃었다.

TasteGod 2015. 3. 9. 20:18

하일지가 그랬다. 아무리 좋은 가르침이라도 이제 듣기조차 싫다라고.

수많은 가르침에 익숙해진 우리는 '스스로'라는 것을 잃었다.

1997.10.2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