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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민낯 굴욕, 햄버거 점원이 못 알아봐 "저 이진 맞아요~"

TasteGod 2016. 4. 10. 17:29

예전에 미투데이에 올렸던거라고 합니다.


“좀 전에 햄버거 사러갔는데 그분이 절보고 아~이진인줄 알았어. 내가 눈이 나빠지긴 했구나… 이러시는 거예요. 저 이진 맞아요”


양재천 쪽? 산책하실때였던거 같고.... 햄버거 가게는 아마도 버거킹 으로 추측됩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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