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의 달인입니다.

나름 공지의 글이라... 이 글에 블로그 소개를 간단히 먼저 해두겠습니다.

# 블로그 소개

"혀의 달인"이란 닉의 의미는 미각의 달인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쪽으로의 다른 의미?도 있으면 좋겠으나 아쉽게도;;

미각의 경우 예민하다는 것만으로 달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음식을 예민한 미각으로 인해 못먹는 사람들이 그 예죠.

美 (미), 자연에 가깝거나, 자연을 사랑하고 이롭게 하고 노래하는 것

醜 (추), 자연과 멀고 자연을 해치고 자연과 반대의 것이 좋다는 거짓을 노래하는 것


그렇다면 美食 (미식) 은?

저는 일반적 미식가는 아닙니다. 

말초적인 맛보다는 자연의 섭리에 맞게 제대로 자라고 제대로 만들어진 음식이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자연스러운 음식의 경우 맛도 참맛이 나는 경우가 많죠.

한때?라고 하기엔 좀 길었던 여러해 동안 높은 엥겔지수를 달리던 때도 있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꽤 예전 얘기가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올바른 미각에 있어서 최소 대한민국 30명안에 못들리가 없다. 그 안에도 못들면 그게 무슨 쪽이냐~
근거는 없으나 완전한 확신 ㅎ

글로벌로도 100명안엔 들어갑니다! 역시 완전한 확신

그 외의 감각도 제법 있는 편입니다. 후각 등... 

또한 어떤 정보, 현상, 사람에 대해 직관적, 본능적으로 판단하는 촉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헉.. 삼천포로 빠지고 있군요.....


블로그의 시작은 미식론? (미식에 대한 기준, 진정한 미식이란 무엇인가), 먹거리나 식당 평가 등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 블로그 이름도 혀의 달인 '맛있는 참살이' 였습니다 )

귀차니즘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그 외의 관심분야 글을 종종 써오고 있네요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 제 블로그가 복잡한 세상의 스팸거리를 하나 더 만들어 내는거 같기도 하여 ...

마치 자연에 쓰레기를 버려 생기는 죄책감 같은 것이 들기도 합니다.


어줍잖은 경험과 지식으로 글을 올리기도 하고, 방문수 욕심에 Timely 한 글들도 가끔 올립니다.  


# 블로그 광고, 광고 수익

애초에 기부에 쓸 목적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붙였습니다. 가난하다보니 기부나 후원에 나가는 소액에도 부담을 느껴오다
'아~ 내 블로그에 광고 달아서 그걸로 대신 기부하자' 이렇게 시작했죠.

이후 광고 수익이 들어오면서부터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무명급의 블로그는 수익은 낮습니다. 100달러가 채워져야 입금이 되는데 보통 1년정도 마다 입금을 받습니다.
즉 1년에 10만원 정도죠. 

( 요새는 제가 작성한 시사,정치 관련 글로 방문자가 많아져서 다음 입금은 6개월 정도에 받을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



# 기부 / 후원 내역을 기록하고 공지까지 하는 이유


사람은 단순합니다. 어디에 후원할 관심이 있다해도 바쁜 현대사회에선 잊어버리거나 미루기가 쉽죠.


후원할 가치가 있어 동참하자는 글을 올릴 경우....  글의 방식에 따라 그 효과의 차이는 매우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래 예로 들자면 첫번째 방식의 단순한 글보단 세번째와 같이 이미지와 함께한 직접적인 글의 효과가 훨씬 크다고 확신합니다.


000 을 후원합시다  ( 파급력 10 )

 000 을 후원합시다~ 저도 했어요~    ( 파급력 30 )

  000 을 후원합시다~ 저도 했어요 + 후원한 사진 캡쳐  (파급력 80)


후원내역을 블로그에 올리고, 공지글에 히스토리를 남기는 이유는

제 자랑?이 아닙니다. 푼돈 기부하면서 무슨 자랑이겠습니까. 가난하다는 증명일 뿐이죠.


다른 분들도 후원 액션을 더 즉각적으로 취할수 있게 북돋우는 차원에서

보다 시각적이고 직접적인 정보를 올리는 거에요.

제가 나름 사람 심리를 궤뚫어보는 촉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적엔 광고에 관심이 많기도 했었네요.. )


# 기부 · 후원  대상 / 히스토리  (최근 순으로 지속 update)

광고 수익 발생시 바로 후원하진 못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어디에 후원할지 판단후 진행합니다. 

한번에 다 후원할때도 있지만 시기적으로도 금액적으로도 쪼개서 후원할때도 있습니다. 

(꼬아서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괜히...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예전 기록은 남긴게 없고 2016년 4월부터 기록을 남깁니다.  후원한 쪽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기부 · 후원 대상

 시대의 의인, 신상철 

  "진실의 길"

 앞으로도 꾸준히 작은 후원을 할 예정입니다.


 핵심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진실의 길. 하지만 다수의 미개 국민들은 이런 곳은 외면하기 쉽상이죠.  기껏해야 응원보내는 곳이
뉴스타파, 고발뉴스 같은 곳들에나 응원을 보내겠죠.

 진실의 길은... 운영난이 심각한 것으로 압니다.

    ▶ 진실의 길 : http://www.poweroftruth.net/

      * 홈페이지에 Paypal 후원 안내 있음
      * 게시글 하단 링크에 은행 계좌 후원 안내 있음

 "진실의 길" 역시 제가 백퍼 만족하는 곳은 아닙니다. 집필진 중 별로인 사람도 일부 있구요.

 여기말고도 여유나 기회가 있다면 후원하고 싶은 언론이 더 있습니다.

 "자주시보", "주권방송" 정도가 떠오르네요.  역시 백퍼 만족하는 곳들은 아닙니다만^^;;


 조웅 목사

 앞으로도 꾸준히 작은 후원을 할 예정입니다.

 다수의 미개인들이 망상환자로 치부하는 순간, 저는 그 기개와 용기에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생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 조웅 목사님 후원에 관심있는 분 참고하세요

     

 강동원 

전 국회의원

 국회의원 하실때 후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들 외면할때 대한민국 핵심이슈인 개표부정을 공론화하기 위해
 여러차례 나선 분입니다. 그로 인해 더불어 민주당에서 팽당했죠.
 솔직히 그 사실만으로는 강동원 의원을 높이 평가하기 애매합니다.
 다수의 국회의원이 강동원 의원처럼 해야 하는게 당연지사니까요.
 하지만 그 당연한 것을... 강동원 의원 한분이 했다는 것....
 거짓이 지배하는 망국의 아픔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국회의원 한 명은.... 개표부정을 눈감지 않고, 귀막지 않고, 입 쳐닫지 않고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다 라는 사실이... 고맙고 각별한 감정같은 것을 주기도 했습니다.

 연말정산 받는 정치후원금 기부금 범위에는 낙선한 과거 의원 후원은 포함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네요.

 강동원 의원이 국회에 없으니 기부할만한 국회의원이 없는 이 현실..
 이는 한편 직접 민주주의를 할 때라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여 씁쓸합니다.

 기부할 당도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 꼽는다면 노동당이 제일 낫지 않나 싶긴한데...

 만약 전쟁나면 정부 사주에 의한 서북청년단 학살 대상 상위권에 들게 되는거 아냐? 
 라는 두려움이 -.-;;


  ▶ 기부 · 후원 History


♥ 2017년 7월  

민변에서 더이상 천안함 소송 지원을 못해준다고 했다네요. 후원에 많은 동참이 있길 바랍니다.


♥ 2017년 1월  


2016년 4월  

신상철님 "진실의 길" 쪽에는 이때가 두번째 후원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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