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Madison (애슐리 매디슨) 리뷰/탈퇴 방법, OKCupid / Tinder 간단 리뷰

Ashley Madison

영어 기사를 종종 보다보니 Ashley Madison 이라는 해외 서비스가 미국에서 이슈였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사이트가 해킹되어서 논란되었던 기사였음.

이게 한국어 사이트가 있음.  광고 클릭했다가 어? 기사에서 본 그 사이트네? 

가입을 했는데... 예상보다 더 매우 노골적인... 섹스 목적의 데이팅 사이트...

그렇다 보니 프로필 작성이 아주 흥미로움 ㅎㅎㅎ

작성하고 나니 쪽지들이 조금 옴. 근데 쪽지를 확인하려니 결제 없이는 불가능.

근데 결제 하려면 최소 금액 상품이 무려 10만원 가까이 함. 

뭔가 활발한 활동이 가능해서 오랫동안 지속하려는 서비스라기보다는

한 번 낚시성으로 결제시키고 한번에 돈 땡기고 마는 서비스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옴.

애슐리 매디슨 탈퇴 방법

www.ashleymadison.co.kr/deleteaccount

로 가서 버튼 하나 클릭하면 됨

OKCupid

외국사람 여성 친구 또는 외국사람 여자 친구에 관심이 있다면 괜찮은 서비스 같음.

기본적으로 영어가 되어야 함.

돈, 능력이 받쳐주는 남자라면 이용해보아도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함.

키도 좀 커야지 좋을 것임.

아니면 시간만 받쳐주더라도 이용해볼만한 서비스같음.

나처럼 아무것도 안받쳐주면 안됨 ㅎㅎ

무료로도 다른 사람 프로필 구경도 가능하고 메시지도 보낼수 있음.

프로필 작성은 영어공부도 되고

다른 사람 프로필 보는거도 오... 이런식으로 쓰네... 하는 잼난 영어공부가 됨.

Tinder

텍스트 소개 같은거 보다는...사진만 올리면 거의 끝.

여긴 한국 여성들 비율이 높은거 같은데...

한국 여성들의 경우

영어가 좀 되거나 외국물을 좀 먹은 분들이 많은거 같고

단순 호기심에 가입 또는 외국 남자친구에 관심있는 분들인 거 같음.

외모나 스펙이 받쳐주는 여성분들이 많은듯함.

키, 외모, 돈, 능력이 받쳐주는 남자라면 이용해볼만한 서비스 같음.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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