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우선 만평부터 보세요. 제 견해는 아래에 붙이겠습니다.If Choi Soon-sil, President Park Geun-hye’s confidant, is arrested, it will be a milestone in South Korea’s efforts to fight corruption. 진실의 길에 들렀다가 뉴스프로쪽 기사를 보았습니다. 뉴욕 타임즈 만평을 소스로 한 기사였습니다.그 기사 내용 일부분은 제 생각과 다른데요... 차이는 굳이 언급안하겠습니다. 최순실 처벌로 대강 퉁친다! 가 느껴지네요...박근혜는 그저 조종당하는 피해자일뿐이고...삽화에는 없지만.... 제 눈엔 최순실 뒤의 그림자 세력이 보입니다. 박근혜는 어떤 딜에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치산자가 용감하게도 기자들도 부르고 괴이..

지금 당장 뭔 일은 안생길수도 있지만... 머지 않아 생길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는 대략... 제 2의 IMF. 대한민국 경제 자빠뜨리기 누가 자빠뜨리는거죠? 네.. 미국은 바깥다리로일본은 안다리로대한민국 경제를 자빠뜨릴겁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여전히 대통령, 경제 관료들을 욕하겠죠. ( IMF 때 김영삼 욕 많이 먹었죠... 구체적인 내막은 모릅니다만 미국과 그 프락치 한국인 경제관료들이 농간했을거고, 사실... 김영삼이 그 사단을 만든건 아니죠... 뭐 저 역시 그때는 IMF 본질은 몰랐습니다... ) 그렇게 어려움에 처했을때 일본은 대한민국과 통화스왑을 거절할겁니다. 연합뉴스 - 최순실 파문에 한일통화스와프 협상도 멈췄다 어려운 상황이 더 심해지면서 나라가 망하느니 소리가 이어..

다시 세월호 사건을 짚어보았다. 세월호 사고 뉴스를 접하고 미심쩍긴 했으나 그 의심에 확신을 하게 된 건며칠이 흘러도 진전되는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공군 전투기 수십대? 수백대? 출동한다는 뉴스였다.공군 전투기 수십? 수백대?로 도대체 뭘?뭐 똑같은 예는 아니긴 하나... 이솝 우화가 떠오르지 않나? 접시 물 먹으라고 두루미 출동시키는건가? 그래서... SNS를 뒤져보니 현장의 영상과 정보, 신상철님의 분석 서로 끼워 맞춰지지 않는 의혹의 퍼즐들... 내린 결론은 "고의로 구출하지 않는다" "범인이 숨기겠지" "사건을 사고로 조작" 이런 리스크가 큰 사건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을것이다. 권력? 돈?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 정도로 추측했을텐데 나의 추측도... 1) 대선 부정 덮기 2) 굿의 제물 굿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