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무궁화왜 무궁화?? 좀 이상합니다. 그냥 정해진게 아닐텐데... 무궁이란 느낌이 좋아서 였을수도 있지만어쩌면 다른 뭔가의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죠....샤론의 장미, 무궁화 샤론의 수선화, 무궁화... 무궁화... 또 하나의 미스테리 : 네이버 블로그 ‘샤론의 장미’로 칭송된 무궁화 : 네이버 카페 삼천리이건 아주 이상합니다.늘 얘기하죠. 저는 단순합니다. 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봅니다. 제가 다중인격? 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자.. 내가 애국가 가사 쓰는 사람이야.ㅆㅂ 영토가 삼만리면 무궁화 삼만리~ 이런식으로 가사를 적을수도 있겠지. 그런데 고작 삼천리인데?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애국가에 넣지? 자연스럽지 않죠?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북동..

'불편한 진실'진실은 언제부터 불편한 것이었을까요? 진실... 원래 불편한 것일수도 있겠죠.그런데 어쩌면 '불편한 진실'이란 말은 그만큼 세상이 부정에 빠져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그러하듯.. 천안함 항소심 1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다음달 2차가 있다고 합니다.- 진실의 길 / 천안함 항소심 판사 “참 어려운 사건, 여름 휴가내내 검토” - 서프라이즈 / [천안함]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옥석을 가리는 기준? 간단합니다.천안함, 개표부정 같은 근본 핵심 사안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유명 정치인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정의의 사도처럼 보이기도 하는 인기 대안 언론들, 그 곳의 유명 기자 등... 모두 핵심은 외면해 왔습니다.제법 위험하기도 하지만, 제법 안전한 것들을 다룹니다..

참고로 제가 트럼프 옹호론자라서 이런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유치하게... 누구편이 어디있습니까.... 저는 미국쪽 뉴스는 큰 미디어보다는 조그만 언론에서 종종 보는 편이라 잘은 모릅니다. 전반적인 미국 언론분위기는 몰랐는데 다시 살펴보니 아마도 힐러리쪽을 밀었던거 같네요. 제가 보는 언론 쪽도 그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한국뉴스는.... 미국뉴스보다도 덜 봅니다. 제목 스쳐보는 수준이고 기사 내용을 보거나 듣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아무래도 해외뉴스 보는거 보다는 감정이 실리다보니 더 갑갑해지고 그런 점도 있고.... 뭐 안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알건 다 압니다. 세븐 아워즈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왜 궁금해요? 그것도 모릅니까? 그럼 그냥 계속 몰라도 될 거 같은데....밝혀진다 해도 진실..

한일 군사정보 협정 완료. 2016년 11월 23일 오늘, 대한민국의 모두가 매국노다! 오늘도 몽매하게 미디어에서 던져대는 비아그라 주문이나 시부려대더만... 나라 뺏기는건 모르고... 붕신들.... 세븐 아워즈나 시부려대고... 그게 지금 밝혀지겠냐? 밝혀지면 뭐 할건데?세븐 아워즈 안봐도 비디오지. 그게 왜 궁금하냐? 세븐 아워즈를 일곱 단어로 깔끔히 적어주마 : 7 hours' secret ritual gangbang with drug 앞으로 관련 예상 시나리오는 이런 것들이다. 주한미군은 주한일군으로 점진적 대체. 군사훈련 같이 하고 일본인들 한국에 이사 많이 온다. 지금 일본은 핵때문에 많은 지역이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다. * 일본 수산물이나 일본 해역을 거쳤을 수산물들 조심해야하는데 아직도..

알려진 대부분 정치인들 본질은.. 큰 관점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다. 정치인만 그런가, 언론도 마찬가지다. 대안언론도 마찬가지고, 요새 인기 많다는 거기도 마찬가지다. 진보인척 나대는 연예인 등 그 대부분도 마찬가지. 다들 핵심은 비껴간다는 것. 이 시국 모든 사단의 근원으로 꼽을수 있는 "개표부정" 이라는 그 핵심!! 그 문제를 건드렸다간 왠지 한 방에 훅 갈거 같은... 본능적인 직감이 살아있는 것인가? ( 뭐 그 직감 자체는 맞다고는 볼 수 있지.... ) 아님 어디서 지령을 받는것인가? 뭐 내 알바는 없고...... 현재 당면한 이슈로는... "한일 군사 협정"도 핵심 사안으로 꼽을수 있을거 같다. 어쨌건.... 차이 없는 정치인들에 차이를 둔다면.. 그래도 좀 같이 할만한지 아님 아예 접어야 하..

근래 알게 된 최태민 사망일 정보... 약간 우연으로 걸렸건 아니건 간에... 이 정보를 캐치한 분께 감사를 드린다. 그 다차려놓은 밥상에 은수저 살짝 올려보련다. ◆ 날짜 정보 최태민 사망 : 1994년 5월 1일 (음력 3월 21일)세월호 사건 : 2014년 4월 16일 (음력 3월 17일) ◆ 나흘 차이로 보는 기존의 소설 세월호 사건일은.. 최태민 사망일 음력 3월 21일 보다 나흘앞인 3월 17일. "음력 3월 21일 또는 그 앞 날짜로 물색하다가 3월 17일을 택했다." ▶ 근데 이거... 뭔가 덜 깔끔하잖아....? 물론 날짜라는 조건만 있는건 아니고... 탑승자 그룹 이라던가... 많은 조건을 고려해야 했겠지만... ◆ 내 소설 "최태민 사망일은 음력 3월 17일. 즉 세월호 사건일과 동일..

현재의 국민 반응중 대표적인 것은 이 정도 아닐까? "속았어염....흑흑... 속아서 억울해염 흑흑" 넌 진작에 속았고, 지금도 속고있다.박근혜는 처음부터 대통령이 아니었다. 개표 조작 당선. 투표 이전의 여론 조작전은... 조작된 개표결과...를 뒷받침할 그럴듯한 지지율을 받쳐주기 위한 장치, 그 외의 기능으로 개표조작의 범죄를 오히려 커버해주는 역할이 있다. 귀찮아서 다 설명하지는 않겠다.아무튼 부정선거의 마무리는 개표 조작이었다. 이후 미디어를 통한 AS 도 참 저질이었지... 50~60대 투표율이 무슨 90%? 라고 했었나? ㅈㄹ부풀려 편가르기 테크닉..... 그리고 재생산하는 미디어그리고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은 오프라인 온라인 가리지 않고... 늙은이들이 문제라느니.... "하야하라, 탄핵하라..

다시 세월호 사건을 짚어보았다. 세월호 사고 뉴스를 접하고 미심쩍긴 했으나 그 의심에 확신을 하게 된 건며칠이 흘러도 진전되는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공군 전투기 수십대? 수백대? 출동한다는 뉴스였다.공군 전투기 수십? 수백대?로 도대체 뭘?뭐 똑같은 예는 아니긴 하나... 이솝 우화가 떠오르지 않나? 접시 물 먹으라고 두루미 출동시키는건가? 그래서... SNS를 뒤져보니 현장의 영상과 정보, 신상철님의 분석 서로 끼워 맞춰지지 않는 의혹의 퍼즐들... 내린 결론은 "고의로 구출하지 않는다" "범인이 숨기겠지" "사건을 사고로 조작" 이런 리스크가 큰 사건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을것이다. 권력? 돈?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 정도로 추측했을텐데 나의 추측도... 1) 대선 부정 덮기 2) 굿의 제물 굿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