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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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latform TreeView에서 자식(자손)여부 파악 및 체크박스 제어♣ Tech & Biz Salon/Tech 2010. 3. 10. 20:52
//@@@@@@@@@@@@@@@@@@@@@@@@@@@@@@@@@@@@@@@@@@@@@@@@@@@@@@@@@@@@@@@ /**************************************************************************************************** 2010-03-10 jeeta 기능 : 임의건 체크박스 컨트롤시에 해당건의 자손들에 대해서 임의건의 체크박스 값을 따르도록 한다 ( 즉, 부모의 체크박스값을 자손들에게도 적용한다는 것이다 ) 설명 : 체크컬럼아이디, 레벨컬럼아이디 값을 할당후, 2개의 펑션을 통해 수행됨 체크박스를 제어하지 않고, 부모 여부만을 파악할때에는 아래의 내용을 조금 수정해서 사용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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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일복 - 깔끔 개운한 복지리♨ Happy Salon/맛있는 (식당,가게) 2010. 3. 1. 23: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보다는 새해 복 많이 드세요 라는 인사가 좀 더 현실적인 인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신년초마다 한다. 복 많이 먹으려면 돈도 좀 생겨야 할 거고, 뭐.. 돈이 안생기더라도 좋은 거 많이 먹었음 된거 아닌가? 글쎄... 사실 나 자신이 복어를 많이 먹고 싶은 맘이 크다보니 저런 인사를 하고 싶기도 하고, 받고 싶은것 같다;; 복요리, 회나, 이리찜같은 요리는 구경도 못해봤으나, 복지리는 나이에 비해 경제력에 비해;; 꽤 많이 먹은 축에 속하는 것 같다. 헌데 유명하다는 집에서는 그닥 먹어본바가 없으므로 이 글을 보는 분은 참고하시길~ ( 몇번 가본 평촌의 부산해물칼국수의 복칼국수가 꽤 유명하긴 하나 복어 전문집이라고 하기 약간 애매하네.. 거기 가격 대비 굿이다 )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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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휴이시 이래서 그랬나? 한국 남성에게 버림받은 과거 사실로 밝혀져♨ Happy Salon/웃어보자 활짝 ^▽^ 2010. 2. 26. 14:56
▶제임스 휴이시 이래서 그랬나? 한국인 남성에게 버림받은 과거 사실로 밝혀져 지난 2000년 여름 호주 유학시절 시드니 모 호텔 수영장에서 우연히 알게된 제임스 휴이시를 알게 되었고, 이후 뜻하지 않은 제임스 휴이시의 추파에 곤란을 겪었다는 K모씨(현재 서울 거주) 와의 긴급 인터뷰를 통해 입수된 소식입니다. 당시 호텔의 운동시설 회원이던 K모군은 호주 유학시절 태권도 동호회의 회장이기도 했다고 한다. 호텔 수영장 회원으로 안면이 있던 제임스 휴이시와 대화중 제임스 휴이시가 태권도에 관심을 보여 개인적으로 레슨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기를 한달여 지난 어느날 욕망을 억누르던 휴이시 결국 어느날 시범을 보이고 있는 K모군을 뒤에서 껴안고 마는데... 가련한 K모군, 그동안 뭔가 눈빛에서 느끼함을 느끼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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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넘버원, 아사히 죽센 !!♨ Happy Salon/맛있는 2010. 2. 16. 23:38
난 금색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돈많이 모아서 꼭 골드바를 여럿!! 가지고 싶다;; 고급스런 금빛의 캔에 시선이 꽂혀 알게 된 아세히 죽센 ( 캔표면의 질감도 매우 고급스러움. 캔값에 꽤 돈이 들어갔을 듯 )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작년 후반기에 처음 만난 이후로 즐겨 마시고 있는 녀석이다 ( 요거랑 다른 먹거리 몇가지 땜에 꼭 롯데마트에 가끔씩 들러준다 용산 이마트에는 없음. 다른 동네엔 이마트에도 판다고 함 .. ) 이 놈은 탄산의 느낌도 다른 캔맥주나 병맥주에 비해 강하고, 거품도 좋고, 맛도 적당히 진하고 훌륭하다. 참고로 캔 색깔이 비스무레한 맥스 프리미엄인가? 는 국산맥주중엔 괜찮으나 아세히 죽센에는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이다. 비교했다가는 맥스 프리미엄의 죽통이 날아갈 것이다.. 단 한가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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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폐지가 불공정 거래를 조장하는 것이다▤ Book Salon 2010. 2. 12. 12:13
문광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 아침밥을 식탁에 내버려두고 허겁지겁 적었음 ───────────────────────────────────────────────── 책 요새 비싸서 함 지르려면 많이 주저하게 됩니다. 벼르고 벼르던 책을 사려고 오랜만에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볼까 들어왔다가 헐... 적립금 폐지된다는 얘기를 보고 황당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예고문에 주절주절 적어놓은거 같은데 일부러 촛점을 흐리게 하려고 주절주절해놓은거 같고, 전혀 논리를 찾아볼수 없습니다. 법 시행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시행에 따른 효과는 무엇이 있는지, 꼭 시행해야만 하는지? 국민의 입장에서는 도통 이해할수가 없군요. 대부분의 물가와 마찬가지로 책값도 많이 올라서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생전 이용안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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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오프서점만을 염두엔 둔 '신간적립금 폐지' 반대한다▤ Book Salon 2010. 2. 12. 11:41
올만에 예스24를 갔다가 알았다. 도서정가제 개정안 입법을 통해 신간 적립금이 폐지될 예정이란다.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대형오프서점이 눈앞에 번쩍 보이지 않는가? 온라인서점, 오프라인 서점 각각 고유의 특성을 띤 마케팅을 하고 있다. 대형 오프서점... 물론 그 존재의 긍정적인 가치가 있고, 앞으로도 쭈욱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신간적립금이 폐지가 안되면 대형 오프서점의 존속에 문제가 있는걸까? 그래서 신간적립금 폐지라는 시장개입을 국가에서 팔걷어붙이고 해야 하는 조치일까? 추측컨대 분명 그런것은 아닌거 같다. ( 대형오프서점의 살림 속사정을 내가 알수는 없다 ) 앞으로도 대형오프서점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책을 볼 수 있고,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 그리고 그것들을 활용한 추가적인 마케팅 수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