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진 않겠으나.. 암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방송인지? 일단 시간은 일요일 밤 10시 부터 2시간. (상황에 따라 1시간 또는 1시간반으로 단축할때도 종종 있을거 같음)어떤 방송인지 알아보려면 두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http://tastegod.co.kr/548http://goo.gl/D3wTg6 PC에서 듣는법 * 플레이어에 Url Open 기능이 보이는 경우 http://choyongpil.org:8000 입력후 실행 * 플레이어에 Url Open 기능이 안보이는 경우 1단계) pls 파일 다운로드 * 인터넷 브라우저에 아래 주소 입력후 엔터키치세요 (아래에 링크 걸려있으니 클릭하셔도 됩니다 ) http://choyongpil.org:8000/listen.pls 파일이 ..

여행 못간 대신 봄 느낌을 내보고자... 밝은 느낌의 선곡 위주로 감. 선곡이 힘들었음. Instantly 선곡을 하는거 자체는 그리 어려운건 아닌데.. 밝은 느낌 곡들을 그리 즐겨 듣지 않아서 잘 떠오르지가;; 내일은 나도 그렇고.. 일안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30분 더 함.뒤에 몇 곡은 봄 밝은 느낌 아니고.. 그냥 생각 나는 곡들 선곡함. 총 19곡 중 필님음악 (최희선님 곡도 포함해서) 9곡 Myrra - [Sweet Bossa #01] Taxidriver 조용필 - [12집-SAILING SOUND 90-VOL.1 #03]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Lucia (심규선) - [자기만의 방 CD1 #04] 고양이왈츠 Jason Aldean - Just Gettin' Started ChoYongPi..

지난주 파일럿 방송 총 17곡중 조용필 음악이 9곡 이었음. ( 스윗소로우의 나가수3 창밖의 여자 - 고상지 편곡, 고상지 밴드 연주 - 까지 포함했을때... ) 기본 컨셉은... 조용필님 음악을 50%로~ 이다. 역주행? 으로 해보려고 함. 최근 발표 앨범부터...정주행 하는 앨범도 일부 있지만, 주로 일부 곡만 반복해서 듣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쭈욱 다 훑어서 들어보려 한다. 물론 라이브 앨범이나 베스트 앨범도 포함하고, 앨범이 아닌.. 방송, 콘서트에서의 리이브 자료도 포함될것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들로 차린다. 국적/장르/발표시기 제한은 없고.. (중화권 음악 포함) 가급적 덜 알려진 음악을 소개하려 함. 일단.. 5월까지는 이렇게 해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