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

트럼프 취임 연설 (취임사) Full 영상 - 영어 자막 있음

트럼프 취임식이 무사히 마쳐진거 같습니다. 다행이구요. 잠깐만 봐도... 예상대로 명연설이라고 할만한 가슴을 뜨겁게 하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왜 다행?? 명연설?? 이라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음... 오바마,힐러리 = 정의, 트럼프 = 싸이코 라는 엉터리 공식을 암기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미디어에 속은 분들, 즉 스스로 생각할 능력을 거세당한 분들이죠.광주 민주화 항쟁 같은때만 미디어들이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자주적인 정치세력이 없이 미국 일본과 자본에 100% 놀아나는 대한민국의 경우엔 진보 언론이라고 불리는 미디어 대부분 역시 핵심을 외면하거나 그릇된 방향으로 나침반을 두고 있죠.글 하단의 트럼프 태그를 클릭하시거나 블로그 상단 검색바에서 트럼프나 힐러리로 검색해보시면 ..

트럼프 취임식을 자축하여 맥주 곁들이며 한마디

왜 트럼프 취임식을 자축하냐는 분들이 많을 거 같군요. ( 지금부턴 정치얘기니 안땡기는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 돌려 얘기하자면...강물 흐르는 방향 그대로 흘러가는 건 죽은 물고기 뿐입니다.살아있는 물고기는 물흐르는 방향 그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대한민국 같은 대표 미개국, 또 그 외 많은 나라들에서의 인간 현실에선... 살아있는 물고기가 드물죠. 오바마,힐러리 = 정의트럼프 = 싸이코이 상황은... 언론의 영향이자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서입니다.... 미국은... 주류 언론뿐 아니라 조그만 언론들까지도 99% 이상의 미디어에서 트럼프를 깠죠.대한민국에선 100% 일겁니다... 그리고 힐러리에게는 무슨 치부가 있는지... (치부라 하면 칭찬입니다.. 치명적인 겁니다....) ..

트럼프 취임식 전야 영상 - 새벽에 있을 취임식 명연설 기대합니다

트럼프를 무슨 싸이코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래 글 내용에 뭔 소리가 헷갈릴수 있는데...기존의 다른 게시물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여기에서도 간단하게 서비스로 언급한다.트럼프에 대한.... 미국 거의 모든 언론과 한국 모든 언론이 얘기하는 것은 그냥... 까기 위한 것이다.반대로... 힐러리가 악의 마녀라고 봐야한다. 미국에서도 음모론으로 치부받고 있는게 하나 있다. 피자게이트.피자게이트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힐러리 보좌관 존 포데스타 (John Podesta) 의 이메일에서 시작되는데그게 음모론이라고? ㅎㅎㅎ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미성년자가 실종되는지 아는가? (음... 얘기꺼낸김에 관련 내용도 조만간 하나 올려야겠다) 아무튼... 그 이메일들에 대한 집단지성들의 해석을 보면 이미... 일루미..

트럼프 싸이코인줄 알았더니 속은거네요. Bright side of Trump, Dark side of Hillary

이 글은 얼마전 올렸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은데, 전에 없던 링크도 걸어둔게 있습니다.예전 글이 궁금하시면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박근혜가 있다면 미국엔 힐러리가 있다. 악녀 힐러리? 정의의 용사 트럼프? 트럼프 깠던 한국 뉴스들.. 한국이 특별히 과장했다고 보긴 힘든거 같습니다. 미국 또한 그랬던거 같더군요(전반적으론 잘 모르겠고, 제가 자주 접하는 꽤 괜찮다는 미국 소규모 인터넷 언론들은 그랬어요)저도 속았었습니다. 아래 정보를 보면 그와 반대의 느낌을 받게 될겁니다. 저는 접한지 좀 된 정보들입니다..... 트럼프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이 또한 속임수일수도 있고.... 아님 뜻대로 못하고 꺾일수도 있고...하지만 트럼프 말하는 거 보면 응원을 하게 되는 마음이 자연스럽..

대한민국에 박근혜가 있다면 미국엔 힐러리가 있다. 악녀 힐러리? 정의의 용사 트럼프?

참고로 제가 트럼프 옹호론자라서 이런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유치하게... 누구편이 어디있습니까.... 저는 미국쪽 뉴스는 큰 미디어보다는 조그만 언론에서 종종 보는 편이라 잘은 모릅니다. 전반적인 미국 언론분위기는 몰랐는데 다시 살펴보니 아마도 힐러리쪽을 밀었던거 같네요. 제가 보는 언론 쪽도 그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한국뉴스는.... 미국뉴스보다도 덜 봅니다. 제목 스쳐보는 수준이고 기사 내용을 보거나 듣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아무래도 해외뉴스 보는거 보다는 감정이 실리다보니 더 갑갑해지고 그런 점도 있고.... 뭐 안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알건 다 압니다. 세븐 아워즈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왜 궁금해요? 그것도 모릅니까? 그럼 그냥 계속 몰라도 될 거 같은데....밝혀진다 해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