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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교수 "야당의원들 개표부정 다 알고 있다. 그런 야당 필요없어요"

TasteGod 2016. 12. 30. 20:58

이장희 교수 "야당의원들이 이거 모르고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야당은 반성해야합니다. 그런 야당 필요없어요." 


이장희 법학교수 '지난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임을 다 안다'

이장희 교수 "야당의원들이 이거 모르고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야당은 반성해야합니다. 그런 야당 필요없어요." 

( 2014년 9월 18일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법 개정방안’ 주제의 정책토론회 )


그런 야당 = 모든 야당


개표부정에 목소리를 내고, 아래 토론회를 주최하고, 선거법 개정을 발의했던 강동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축출됨.



요새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이 수개표 폼을 잡는척 하는데... 쇼인줄 모르나?


개표부정을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그 불씨를 꺼뜨리지않고 계속 해오니 민주당 딴쥐에서 시늉은 좀 해줘야 안전하겠다 싶어서 그런지... 수개표와 개표부정도 살짝 다루고 있음


그런데... 좋아요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뭘 느끼겠나? 


'입다물고 있다가 쇼하니 이 바보들이 좋다고 응원해주네' 이런 생각할거 같지 않나?


완전 긴장감 제로지


 "어이 송의원. 입쳐닫고 있다가 갑자기 왜 그러냐? 시늉 좀 내보다가 슬 접을거 다 안다. 이 사꾸라야. 끝까지 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끝까지 안하면 니가 장을 지져라. 글구 수개표를 얘기하면서 18대 개표부정을 얘기안하면 뭐하자는거냐?"


이런 식으로 장지지기 발언을 해줘야 시늉이라도 좀 땀흘리면서 할거 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