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DISQUS, LIVEFYRE 이런 애들을 소셜 코멘트라고 부르는거 같습니다. LiveRe는 로그인할때 소셜계정으로 할수있다는거 빼고는 그닥 소셜기능은 없는거 같습니다. 암튼… LiveRe 라는 놈이 부실한데 그냥 달아만 놓고 있다가 혹시나 좋게 업글되었나 싶어 찾아보니 여전한거 같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좋은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ProtoType 블로그 : http://est0que.tistory.com/ 여기에서 DISQUS, LIVEFIRE 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DISQUS 로딩속도가 좀 느리다는 얘기를 보고 LIVEFYRE 를 설치해보았습니다.LIVEFYRE세팅하는건 쉽게 했는데, 테스트를 해보니… 헐… 글에디터에 S만 치면 저절로 화면이 이동합니다. 블로그 이전글로 이동;; 원인을 찾..

타이틀 : Unquiet DeadBe quiet : 조용히 해Unquiet : 조용하지 않은 ... 이긴 한데... 마음이 조용하지 / 침착하지 / 안정적이지 않은... 의 분위기 이다.즉 Unquiet Dead 라면 우리말로 하면... 편히 잠들지 못한... 밤에 떠돌아다니는 그런 귀신과도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네.타이틀에 어울리는 엽기적인;; 장면 하나 1869년으로 돌아갔고 찰스디킨즈가 극장에서 구연동화 하듯... 소설을 읽어주는 분위기에서 나온 장면이다. 재미난 대사가 있었다.타디스에서 빌리파이퍼가 옷갈아 입고 나왔을때... 닥터 : Blimey!로즈 : Don't laugh닥터 : You look beautiful! ............ Considering...로즈 : Considering w..

ie 지원만 되는 시스템쪽 링크 클릭시 ie가 아니면 요 링크쪽은 ie 에서 이용하라고 안내하는게 있습니다.ie11 에서 안된다고 해서 서핑을 해보니 [ User Agent String of IE11 ] By default, Internet Explorer 11 on Windows 8.1 sends the following User-Agent string: Mozilla/5.0 (Windows NT 6.3; Trident/7.0; rv:11.0) like Gecko * 출처http://blogs.msdn.com/b/ieinternals/archive/2013/09/21/internet-explorer-11-user-agent-string-ua-string-sniffing-compatibility-with..

[출처 미상] 모바일웹에서는 일반적으로 웹에서 사용하는 onclick 이벤트가 안 먹는 경우가 있으며,터치스크린 환경에서 onclick 을 대체할 만한 이벤트로는 ontouchstart, ontouchend 정도가 있다. 보통 웹에서는 이렇게 사용하지만, 화면에 여러 콤포넌트가 존재하고 각각 click 이벤트를 바인딩하고 있을 경우click 이벤트를 모바일웹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와 같이 click 과 touchend 이벤트를 같이 사용하면 웹에서는 onclick 이벤트가 터치스크린에서는 ontouchend 이벤트가작동하게 된다. touchstart 보다는 touchend 가 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듯 하다. 참고로 이벤트 버블링 방식의 이벤트 처리일 경우 아래와 같이 디폴트 ..

그리 폭넓게 문화생활을 하진 못했지만... 2013년 정리하는 차원에서 적어봅니다. 연기대상을 적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음악이 내겐 먼저니까... 가요 대상 먼저 발표해봅니다.2013년 KPOP 뮤지션 대상. 조용필 중학생때부터 본격적으로 조용필 팬이었고, 이후 항상 내게 뮤지션 넘버0는 조용필이다. 올해 신보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대가 컸는데, 본인 곡이 한곡이라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바운스가 빅히트를 친 바람에 --- 여러 세대가 공감하는 인기가요는 아주 오랜만인거 같다 --- 나같은 기존 팬들은 정말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하며 기뻐한 한 해였다. 특히 바운스는 여전히 쨍쨍 살아있는 목소리로 통통 튀는 표현을 해주었고, 대중성이 높았고, 실제 빅히트도 쳐버렸다. 인스턴트 식의 대중가요가 많은 상..

좌식 책상으로 바꾸면서컴 앞에 있을때 들으려고 샀는데 좌식 책상에 오래 못 앉아있겠음;;그래서 나름 거금의 캐슬 더럼3 는 방출함.일단 컴앞에 있을때도 소리 듣는건 톨보이 ( 컴앞에 있을때와 각도가 좋지 않음 ) 로 처리하자.만약 담에 구입하면 10만원 안팎의 녀석으로 갈까함...아님 그냥 가지고 있는 (팔았는지 모름..) 탄노이 머큐리 북쉘프로 돈 안들이고 가자...

( 어디에 폭풍타이핑해서 적은글인데, 지우려다 아까워서 여기에 넣어둔다.... 타겟이 있던 글이라... 일부 내용은 조금 수정했는데.. 혹시 조금 생뚱한 문구가 몇 개 남아있을수도 있음 ) 느낄 감, 기운 기... 뭐 이래서 기운을 느낀다? 몸 상태를 안다... 뭐 이런 류의 설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옳은 말들이구요. 욕심으로 인해, 생활로 인해 자의나 타의로 몸을 혹사하고, 바른 생활을 하지 못하고 반자연적인 현대생활을 하다보니 몸의 균형이 깨져서 몸이 스스로 균형을 잡기위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예를 들면 목은... 전쟁의 전방 전선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치열하게.. 목이 붓고 아프고 그런것이라고 볼 수 있죠. 열이 나는것도 몸의 온도를 올려서 안좋은 놈들을 물리치려고 그런거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그..

자두의 결혼소식에 이 곡이 떠올랐다. 훔;;행복한 결혼소식과는 어울리지 않는 곡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좋은 의미로는 어울린다고 볼 수도 있겠지. 원곡으로 활동하던때 2000년대 초반 당시 실제로 본적이 있었다. 원곡은 빠른 템포지만 슬펐고 작년에 다시 부른 기타버젼은 느려서 더 슬프고... 서로 다른 존재라... 대화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대화로 풀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