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 현상 ORACLE THIN DRIVER를 이용해 JDBC 연결후 DB조회하는 모듈이 있는데 INIT 파일 읽는 부분 또는 DB CONNECTION 부분에서 에러가 났다 안났다 하였다 INI 파일 읽는 것이 불안정적으로 될 리는 없으니, DB로 원인을 보고 로컬에서 ORACLE CLIENT 로 접속하니 안정적으로 되었다. 그리고 SESSION 수를 확인해보았는데 DB INIT 파일의 PROCESS 개수 MAX 값에 다다라 있었다. ( PROCESS 개수 MAX 수치보다 실제 세션개수는 더 많이 생김~) 해당 내용 DBA에게 전달하였고, 여러시간 지난 답이 왔는데 세션연결과 관련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고 함. 그리고 CANNOT SWAP JOB QUEUE SLACE PROCESSE..

Order siblings by 구문소개를 위해 글 올립니다. SELECT 회사코드, 조직코드, 부모조직코드, 랭킹 FROM 조직코드테이블 WHERE 회사코드 = 'A01003' START WITH 부모조직코드 IS NULL CONNECT BY PRIOR 조직코드 = 부모조직코드 --ORDER BY 랭킹 ORDER SIBLINGS BY 랭킹 랭킹 컬럼은 동일 부모를 가진 조직코드간의 랭킹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석처리한 ORDER BY 랭킹 구문을 실행하면 쿼리결과에서의 Hierachy 가 깨진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런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는 관련한 pl-sql 오브젝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9i 이후부터는 ORDER SIBLINGS BY 구문을 이용해 원하는..

SELECT TO_DATE(LEVEL, 'DDD') FROM DUAL CONNECT BY LEVEL

죽었다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 바둑돌, 예수님, 남근(男根), 대한민국 4대강, 아, 조낸 알흠다운 세상 이외수 작가 트위터에서 본 글 MB 정권 풍자글 중 이보다 통쾌한 글은 없었던 거 같다. ───────────────────────── 어떤 연관성이 있을진 몰라도 문득 김형곤이 생각났다. 김형곤이 한창 잘 나갈땐 난 어렸을때라 별 생각이 없었고, 이후 커서 가끔 김형곤을 TV에서 보니 "깊은 뜻을 품고, 개그 유머의 길을 걷는 사람이다. 자기 목소리가 담겨 있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좀 더 자주 봤으면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었다. 그렇기에 그 후 돌연사 소식을 듣고는 매우 안타까웠다. 다른 개그맨들도 나름대론 뜻이 있는데, 펼칠 기회가 없어 내가 눈치채지 못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큰 ..

FOODADM 이라는 계정이 있는데, 이 계정은 모델 관리자가 비번을 알고 있다. FOODDEV 라는 계정이 있는데, 이 계정은 애플리케이션단에서 이용하는 계정이다. 테이블들 주요 OBJECT 의 OWNER 는 FOODADM 이고 FOODDEV 는 FOODADM 의 OBJECT 들에 SYNONYM 을 가지고 있고, SYNONYM 이 바라보는 오브젝트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아 사용한다. 위와 같은 구조로 써 본 경험들이 있겠죠? GRANT 정보, SYNONYM 정보, DATABASE LINK 등...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오라클 DICTIONARY 들을 접근해보고, 각종 메타정보를 쉽게 파악할수 있을텐데 ( 직접 쿼리하지 않고, TOAD 같은 툴에서도 쉽게 볼수가 있지요.. ) 해당 DICTIONARY 들..

━ 네팔,인도음식점 시리즈를 시작하며 ━ 미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2000년 초반 이태원에 몇몇 인도음식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달 / 강가 / 동대문의 나마스떼, 뿌자, 에베레스트, 히말라얀 / 서현역의 탈리, 사마칸 / 인디아게이트 / 강남역 탄 등의 네팔, 음식점들이 생겨났다. ( 최근 1년간 크고 작은 가게들이 더 생기고 있는거 같은데 잘 모름 ) 그 중 많은 곳을 가보았고, 어릴적부터 심히 좋아했던 한국식 카레라이스보다 더 맛있는 본토식 커리를 즐겨 먹어왔다. 각 식당별로 맛, 가격, 분위기 등의 차이와 특색들이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곳, 즐겨 가는 곳등이 있는데, 어디가나 같은 점 또한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중성화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정도나 방법의 차는 있다)..

2009년이 시작하고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아 있었던 용산참사 그 현장에서 약 10m 남짓 떨어진 곳... 8월 어느 밤 뒷편의 큰 건물은 용산 City Park 맘에 드는 사진이라 블로그 올리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린다. 후보정으로 비네팅효과를 넣은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 찍을때 일부러 버스정류장 유리 설치물을 통해 찍었는데 설치물의 문양때문에 그렇것 같다. 문자와 결합된 사진포착에 나름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 (사진에 깡패라는 단어는 보이지만, 깡패는 보이지 않고, 대신 깡패라는 글자옆에 who? ) 티스토리 달력에 어울릴지는 모르겠다 만약 실린다면 사진을 찍었던 8월이 좋을거 같다. ( 1주년인 1월달 달력도 의미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새해 첫 달의 달력에는 일출 사진과 같은 ..

이번 사자자리 유성우 구경 해보려고 미리 네이년 지도에서 장소를 답사해보았다 나름 주변이 산으로 쌓여있으면서도 동쪽시야가 트인곳으로~ ( 다녀와서 서핑해보니 동남쪽을 더 주시했었어야 했었다^^;;) 또, 사진도 찍어보려고 촬영팁도 조금 보고, 그래서 유무선 릴리즈도 급구매하여 전날 사용법을 익혔고 오늘 아침 4시 좀 넘어 기상하여 5시에 출발~ 북한산 북서쪽 자락 골짜기로 차를 몰고 올라갔다 (행정구역으로는 고양시였음) 산골짜기에 집도 하나 있고, 점집도 하나 있는데, 각각 가로등이 있어서...좀 그렇긴 했지만, 그 가로등 빼고는 다른 광해는 없었다. 허나 서울의 빛은 역시 대단하다는... 북한산 능선위로 치고 올라오는 서울의 은은한 불빛... 달없을때 시골쪽에서의 정말 칠흙같은 어둠과는 너무 차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