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강동원 의원 후원회 페이지가 여러군데 있습니다.정치인 후원금 사이트에서 카드 결제해서 후원하는것도 가능해보였어요.그 쪽 통해서 하면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제일 쉬운거 같았구요. 근데 또 뭐 카드 결제 플러그인 깔라고 나오려나 싶어서.... 그쪽에서 안하고 전 바로 계좌이체했어요.특히 아래 링크 페이지의 경우 연말정산 영수증 신청할수 있는 메일주소도 적혀있어서 좋더라구요.( hackyj2@gmail.com 이네요 )안내 이미지도 아래에 첨부해둘건데요.... 어쨌든 확인은 직접 페이지가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그러진 않겠지만 혹시나 계좌번호 등이 바뀔수도 있을테니까요.... http://www.chamyeo.net/bbs/board_view.php?num=876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 - 심백강 지음/바른역사의미있는 책입니다. 서점에서 봤는데요. 활자가 크게 나와서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도 편하게 볼 수 있을거 같더군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 심백강 지음/바른역사 심백강 원장님의 우리역사 바로잡기 _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심백강 박사 국민강좌 - 로마보다 더 위대한 동아시아 최초의 제국 고조선 심백강 인터뷰 후기- 이제 주류 사학계가 대답할 차례필자는 작년 말과 올해 초 두 번에 걸쳐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심 원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방대한 중국측의 사료인 《사고전서》를 바탕으로 우리 고대사(상고사)를 연구해 온 학자이다. 심 원장은 《사고전서》에 기록된 우리 고대사 관련 자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

소위.. 도를 좀 닦았다는 분들의 정치식견을 보면 뜨아~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정말 제대로 도를 닦았나 싶기도 하더군요.... 콕 집어 누구인지 얘기를 해본다면 '선도체험기'를 계속해서 펴내고 있는 김태영 이란 분도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비슷한 글이 하나 보여서 스크랩을 해둡니다.원글 일부분을 담아볼께요. 이른바 '도인'이라는 분들의 사회의식에 대하여... ............ 결론적으로, 씁쓸함을 느낍니다. 정치, 사회에 대해 조금만 식견이 있는 사람이라면,올바른 사회상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식의 평은 하지 않을 겁니다. ............ 부탁드립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그만하시던지, 아니면 '정신적 영역'과'사회적 영역'의 조화를 꾀해주시던지....전혀 아름답지..

원래 홍익학당 윤홍식씨 강좌만 담으려다가... 참고하시라고... 천부경의 유래도 간단히 담아둡니다. 천부경의 유래은환인. 환웅 천제의 환국시대에서부터 녹도문자(鹿圖文字)로 전해내려오던 것을 신라의 대학자 고운 최치원이 태백산(또는 백두산)의 옛 비석에 새겨진 것을 해독, 한문으로 번역하여 후대에까지 전해져왔다고 한다.지금까지 알려진 으로는 계연수(桂延壽)가 1916년에 묘향산 석벽에서 발견하여 이듬해인 1917년에 대종교측에 전해졌다는 묘향산 석벽본이 있고, 고려말 학자로서 단군세기의 저자인 이암의 현손인 이맥(李陌)의 태백일사(太白逸史)본, 그리고 최치원의 후손인 최국술이 1925년에 편찬한 최문창후전집에 들어 있는 최고운 사적본 등에 천부경의 내용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from http://www..

필리버스터 열풍 당시에..."필리버스터 하는 더민당은 야당 코스프레, 그에 부응하는 시민들은 민주 시민 코스프레" 라고 글을 남긴바가 있다.필리버스터 관련글에는 수많은 엄지척이 달리더만... 나의 그 글에는 고작 한 두개의 엄지척만 달렸다. 나름 좀 각성을 하라고 남긴 글이었는데도... 효과는 미미했던거 같다.( 이후.... 내말대로 얼마 안있어 더민당은 쇼라는걸 스스로 보여줌.... ) 테러 방지법은 몸에 와닿고... 대선 부정은 몸에 안 와닿는거라 필리버스터에 그리 열광한건가?몸에 안와닿아서 그런게 아니라....부정 대선을 주장하는건 신변에 뭔가 불안함이 느껴지고, 테러 방지법 반대하는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일것이다.의식적이 아니라면 무의식적으로라도... 이미 테러중의 상 테러인... 선거 쿠테타를 당..

조선 시대 이전때의 영역은 지금의 한반도보다 더 많이.. 넓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구조선사연구회에서는 조선때도 영역이 많이 넓었다고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 케이스가 장난이 아닙니다.아주 넓게 잡고 있어서 말이죠.... 꽤 전에 인터넷에서 일부만 보았던... "신 하멜표류기"를 통해... 조선시대때도 넓은 강역이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오고 했는데....아무튼 아래 영상을 보면... 많이 헷갈립니다...저런 동물들이 다 조선에 살았다면.... 영토가 진짜 진짜 넓었다는 건데.... 훔.... 어렵네요^^ 저도 아직 지구 조선사 연구회에서 얘기하는 내용들을 아직 많이 접해보지는 못하여 제대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조선 말기에 중국 본토에서 많은 인구가 한반도로 강제 이주 당했다는 얘기 등..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들을 예전부터 짬짬이 보고 있는데요.좋은 강의들이라 그냥 보고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가끔 짧은 소감을 기록하려는 목적으로 블로그에도 담아보려 합니다.강상원 박사님 강의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무슨 소리인가? 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조금 그랬습니다. (저는 이미 고대사에 관심이 있었고, 한자가 동이족의 문자라는 것 정도는 이미 깨달은 상태였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단 좀 충격?이 덜했을겁니다)해관 장두석 선생님의 건강에 대한 말씀을 글과 강의로 접할때에도 기존에 알았던 사실과 정반대로 배치되는 말씀이라 헉.. 그동안 알던게 다 거짓이었다고?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요...진리를 "깨"우치는 과정에서... 이미 가진 선입견을 "깨"는 과정은 거쳐야만 하는거 같습니다."깨다", "깨우치다", "..

아는 분은 알지만 모르는 분들이 더 많죠...우리가 쓰는 말, 사투리, 우리 조상들이 쓰던 말이...산스크리트어, 드라비다어, 타밀어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실 뭐... 아시아권 언어와 다 밀접한 연관이 있죠 아무튼 타밀어와 한국어간에 공통점이 있다면타밀어 조상들과 우리 조상과 관계가 있었다는 건데 특히... 근본적인 단어가 같다는 점을 유의깊게 봐야 합니다.즉 근본적인 단어가 같다면그냥 좀 관계가 서로 있었던것이 아니라완전.. 밀접했다는 겁니다. 이 글에는 제가 어떤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링크를 남기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낯설면서 가까운 타밀어의 세계타밀어와 한국어의 관계설날을 설날이라 부르는 타밀족 타향서 ‘4월의 설맞이’ ** http://blog.daum.net/judicare/209 에서 구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