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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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2부(2015.0315) 리뷰 - 문명진 '기도' 너무 좋았음♬ Art Salon/음악,영화,연예,문화 2015. 3. 15. 00:47
※ 추후 링크 동영상이 막힐 가능성이 있어요. 안보여도 양해해주세요. 덧글로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제 개인 느낌을 적습니다. 특정 가수 팬분들 귀에 많이 거슬리실수 있는데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서 '창밖의 여자'조용필 자작곡이죠. 가창력의 대명사인 조용필의 가창력을 보여주는 많은 곡들중에서도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곡은 1집에 실린 것보다는 81년 해운대 Live 앨범 버젼을 엄청 많이 들었네요. 보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라이브 앨범인데해운대 파도소리가 계속 같이 들리는 앨범이라 더 좋기도 해요. 조용필은 가창력까지 가기도 전에... 목소리에서 승부가 나버리죠. 중량감, 질감이 너무 강하죠.. 피부에 가슴에 강하게 터치하는.. 김종서도 목소리의 개성이 있긴하지만 어울리는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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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실천 팁 / 영작 꾸준하게 하기 참 어렵죠 :-(★ English Study Salon/영어학습, 영어학습법 2015. 3. 14. 01:44
So called 영어 교육자, 교육기관에서 얘기하는 Intermediate 영어중급의 레벨이라면... 여전히 Input 을 열심히 해야 하지만, Output도 적극적으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peaking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Input 을 하는데에도 더 수월하게 될 수 있죠. (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등이 모두 맞물려서 돌아가죠. ) 일기.. 참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ㅎㅎ 차이가 있죠. 가장 큰 문제는...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스스로 어떤 목적에 의해 한글로 일기쓰려고 맘을 먹어도... 실천하기가 어려웠던 경험을 대부분 분들이 경험해보았을겁니다. 영어일기도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게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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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교정은 누구에게,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 스스로 하는 방법은?★ English Study Salon/영어학습, 영어학습법 2015. 3. 14. 01:43
정확한 답은 못드리지만 가이드라인 정도는 될 수 있을거 같네요 1. 무료 서비스 Lang-8, 유료 서비스 Lang-8 에서는 무료로도 받을수 있습니다. 단 여러가지로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신뢰할만하냐? 정도의 의심은 누구나 할 수 있겠구요.그 외에도... 내 나이대, 취향 등에 어울리는 말인지? 등도 있을수 있겠죠. Lang-8 같은 곳 말고, 유료 서비스도 국내외에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더 믿을만할수 있을거 같아요. 2. 유료서비스? 이런 점이 애매하지 않을까.. *** 유료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이 없는데... 이런 부분들이 애매하지 않나 추측됩니다. 내가 어떤 걸 의도하고 적었는지 교정하는 입장에서 파악을 제대로 못해서..내가 의도한 의미나 늬앙스와는 좀 다른 문장으로 교정되는 결과도 있을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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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몬 신곡 '연애' MV (김현철 원곡, 제작자는 봄여름가을겨울^^ )♬ Art Salon/♥ 추천음악 하나 2015. 3. 11. 04:42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살펴 보았는데요. '이시몬'이 1위로 치고 올라왔더군요.아마도 엠넷에서 아까 방영한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에 당연히 이시몬씨가 나왔을테니 그런가 일단 추측했어요. 어쩜 솔로로도 한 곡 뽑아주어서 더 그런가? 싶기도 했구요. ( 방송을 보지 못했습니다. TV 없음... ) 아무튼... 좋은 소식이 있나본대? 하고 검색을 해보니 신곡이 발표 되었더라구요. 신곡 나왔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방금전에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자기전에 이 새벽에;; 하나 더 포스팅을 하고 잠자리로 가려합니다. 이시몬님 좋은 소식을 보고 그냥 자면 아쉽잖아요. 우리^^ 이시몬씨는 블루지한 느린 템포의 곡은... 최강자라고 해도 전혀 꿀릴게 없는 가수입니다.하지만 가볍고 예쁜 곡, 특히 그러면서 빠른 곡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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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Jazz Quintet - Blue Bossa (Lew Soloff 트럼펫)♬ Art Salon/♥ 추천음악 하나 2015. 3. 9. 15:54
트위터에서 Lew Soloff 작고소식을 보고... 하나 올려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상에서 트럼펫 부는 분 맞을거에요... ) 재즈 많이 듣던때가 오래 지난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Manhattan Jazz Quintet 은 제 취향에 딱 맞는 밴드는 아니었으나 듣기는 제법 들었었던거 같습니다. 레파토리가 괜찮고... 편안하고 경쾌한 느낌 같은게 있어서 부담없이 듣기에 괜찮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