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Salon/Currents, 정의(正義)

나는야 개표부정 성애자? 내가 변태? 대다수 국민이 변태?

TasteGod 2016. 12. 23. 23:57

최근 정치 상황을 스포츠에 비유한다면....

 

골대는 저쪽인데... 절호의 찬스가 저기 있는데...

그건 모르고 결국 미디어에서 안내해주는대로 자살골을 넣고도 좋아하는 해괴한 상황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미디어에서 찔러주는대로 반응하는... 단세포 생물로 보입니다.


포장을 해주려면 해줄수도 있겠지만... 본질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닌데 탄핵으로써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유종의 미를 안겨주겠다고.....


투표지가 휴지조각이 된 거는 괜찮으면서...

뭐 그리... 다른 것들엔 흥분할게 많은지... 필리버스터 쇼에... 누가 기내난동을 했는지... 불매운동 하자느니....

그리고 다음 대선때는 우리도 한 번 잘살아보세~ 투표하세~ 하는건가요?


"처음부터 저것은 대통령이 아니었다!" 로 부패 세력을 의미있게 청산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는... 거의 사라진거 같습니다.


대선 개표 부정, 단순한 부정이 하니라 Wholly 부정이고 조작입니다.

어찌 대선 개표 부정에 가만히 있죠?


"내가 무슨 개표부정 성애자라서... 나만 유독 이런건가?" 이런 생각을 가끔씩 하는데... 

개표부정 얘기하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더군요. 오히려 본인이 이상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무슨 물건 사는거는 그렇게 따지고 깎고 지랄들 하면서.... 

투표지라는 값을 따질수 없는 귀중한 것이 휴지조각이 되었는데... 가만히 있는다??


제가 변태인가요? 


아니면 


Wholly 개표 부정, 개표 조작에 입닫고 있는... 생물학적 국민, 실질적으론 좀비국민이 변태인가요?


이제 보니 국민 단위로 SM 플레이를 하는거네...

다 노예 성향이야. 마조히스트들. 꼭 누구를 주인으로 섬겨야만 하지.

오늘은 문빠? 내일은 이빠나 한번? 모레는 박빠? 에잇 기분이다 안빠? 심빠는 괜찮지 않냐고?


스포츠에서 절호의 찬스를 놓치면 어떻게 되죠? 역으로 당하거나 또는 찬스가 다시 오기도 하죠

그런데 만약 그게 마지막 찬스였다면???


트위터나 블로그로 이런 글 쓰는게 뭔 소용 있냐도 싶습니다. 국민들이 죄다 미디어 뽕 중독자들인데 말이죠.


개표부정 정권 탄생 이후 저 나름대로는 그나마 한것이....

나름 유력 야권? 정치인들에게 "개표부정 문제 제기하라. 이슈 전면에 내세워라. 근거가 확실하지 않느냐" 였습니다. 

사실 기대 1%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 모든 정치인들은 무응답이었습니다.

그... "개표부정 미끼 낚시"는 몇몇 정치인에게는 여러 번 했고, 일부 정치인에겐 한번만 한적도 있는데요....

모두 무응답으로 일관. 이제 낚시도 접었습니다.


모두 많은 분들이 지지하는... 야권 정치인입니다. 그들 소속 정당에는 민주와 정의와 국민이 들어가죠.

ㅎㅎㅎ 민주 정의 국민을 빼던가... 쇼를 붙이던가 해라.... 민주쇼당 정의쇼당 국민의쇼당


그들한테 개인적인 메시지로도 넣었고... 일부러 지지자들 보라고.... 같이 볼 수 있게도 남기기도 하고 그랬죠...

지지자들 대부분은 저와 같은 사람의 지적질을 봐도... 결국 결론은... "그래도 좋아~ 나는 지지~" 이더군요.


그러면서 또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같은 편끼리 왜 그러냐?" 여기저기 들쑤시고...

누가 니 네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개인들 주제에....


지지할만한걸 지지해야지.... 

지지해야될걸 지지하니... 이런 지지자들....  <== * 지지 : [명사] 어린아이의 말로, 더러운 것을 이르는 말.

                 

여러분이 환호하는 정치인, 언론인, 방송인이 개표 부정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급에 그걸 모르면 진짜 바보인데?? 모르는 자는 없을겁니다. 알고도 입닫고 있는 겁니다.


이런 나라에 희망을 품고 있다면 그걸 헛된 희망으로 보아야 맞는거 아닐까요?

휴지통에 대선 투표하면서 뭘 희망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