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 Art Salon

• 수많은 가르침에 익숙해진 우리는 '스스로'라는 것을 잃었다.

  ♬ Art Salon/자작시(詩), 짧은 글 2015. 3. 9. 20:18

  하일지가 그랬다. 아무리 좋은 가르침이라도 이제 듣기조차 싫다라고. 수많은 가르침에 익숙해진 우리는 '스스로'라는 것을 잃었다.199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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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hattan Jazz Quintet - Blue Bossa (Lew Soloff 트럼펫)

  ♬ Art Salon/♥ 추천음악 하나 2015. 3. 9. 15:54

  트위터에서 Lew Soloff 작고소식을 보고... 하나 올려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상에서 트럼펫 부는 분 맞을거에요... ) 재즈 많이 듣던때가 오래 지난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Manhattan Jazz Quintet 은 제 취향에 딱 맞는 밴드는 아니었으나 듣기는 제법 들었었던거 같습니다. 레파토리가 괜찮고... 편안하고 경쾌한 느낌 같은게 있어서 부담없이 듣기에 괜찮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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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음악) hyukoh(혁오) - 위잉위잉(Wi Ing Wi Ing) MV

  ♬ Art Salon/♥ 추천음악 하나 2015. 3. 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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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음악) Katica Illenyi - Chi Mai (Orginal by Ennio Morricone)

  ♬ Art Salon/♥ 추천음악 하나 2015. 3. 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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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수3 소찬휘 리뷰 <5회 ~ 8회>

  ♬ Art Salon/음악,영화,연예,문화 2015. 3. 8. 19:50

  올킬 소찬휘! 예전부터 저는 소찬휘님을 이렇게 부르고 있죠^^ 청중평가단과 제 성향이 차이가 나서 어찌될진 모르지만.. 계속 선전해주시기를 응원드리는 마음으로 작성해봅니다. 나가수3 와 소찬휘님의 나가수3 출연 관련한 대략적인 얘기는 1회 ~ 4회 리뷰글에 적었으니... 바로 각 회차 얘기로 들어갑니다. 소찬휘, 나가수3 5회, 경연곡 : 뱅크 '가질수 없는 너', 순위 2위 순위 발표 장면입니다. 녹색 자켓과 조명 색이 깔맞춤이었다는^^ 이번 선곡 듣자마자... 말이 필요있나요? 뱅크 '가질수 없는 너' 인데!! 소찬휘님 나가수3 선곡중 제일 좋다! 예감이 좋았습니다. 원곡 자체가 좋고 , 소찬휘님과 색깔도 맞고, 어떻게 해주실까? 기대가 들었어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소찬휘님이 좀 최신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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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수3 소찬휘 리뷰 <1회 ~ 4회>

  ♬ Art Salon/음악,영화,연예,문화 2015. 3. 8. 18:29

  올킬 소찬휘! 예전부터 저는 소찬휘님을 이렇게 부르고 있죠^^청중평가단과 제 성향이 차이가 나서 어찌될진 모르지만.. 계속 선전해주시기를 응원드리는 마음으로 작성해봅니다. 소찬휘님이 나가수2에 나와서 빨리 탈락되었던것으로 압니다.제대로 챙겨 보진 못했는데.. 대략의 소감은.. 선곡도 안좋았고, 편곡까지도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편곡이 무지 단순했었던 느낌.. 소찬휘 나가수2 레파토리전영록 '불티'송창식 '고래사냥'이정봉 '어떤가요'박지윤 '성인식'산울림 '가지마오' 당시 제 추측은.. "소찬휘님께서 분명 다양한 음악을 접하실텐데... 그 중 좋아하는 음악들의 범주는 상당히 좁은거 같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가수 3에 또 나오신다는 희소식을 접하고, 바로 든 생각이.. 이번에는 선곡/편곡이 좋기를 였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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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음악) 웨이란 (卫兰, 衛蘭, Janice) / 一場誤會

  ♬ Art Salon/♥ 추천음악 하나 2015. 3. 7. 03:37

  가볍고 편안하고 이쁘면서도 뭔가 느낌을 남겨주는 참 괜찮은 노래입니다. 많이 들어도 부담이 없어서 제 Steady Music 중 하나랍니다 영국 미국의 음악은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CD로도 구할수 있지만중화권 노래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거참...정치 경제가 00 이니... 음악시장도 독과점이고... 그래서 itunes로 음악을 살 수 없으니... 안타까운 현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글이 괜찮았다면 아래 ♥ 공감 버튼 눌러주실수 있을까요? ^^ 로그인 필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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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요 당신과 함께 간다는 것이 (황수정 안재욱 주연의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에서)

  ♬ Art Salon/명시(名詩) 2015. 3. 7. 03:09

  두려워요 당신과 함께 간다는 것이 지금 당신과 같이 가면 다시는 당신을 떠날 수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당신이 떠나야 할때가 오면 그때는... 그때는 내가 당신을 붙잡을 겁니다 ──────────────────────────────── 안재욱과 황수정이 주연했던 mbc 드라마 의 황수정 대사 그대로 (황수정이 말못하는 역할을 했었는데... 수화였는지 글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음 ) 황수정이 정말 좋았던 드라마였고 내가 남자배우였다면... 실제 배우에게 사랑을 느낄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뭔가 이미지는 안 어울릴듯한 안재욱과 황수정 콤비도 좋았고... 드라마 결말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찾아보아서 실망할수있으니 그냥 해피엔딩이었다고 생각해야겠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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