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바쁜 와중이지만 정리하고 넘어간다. 바로 바로 정리안하면 나중에 한다고 해놓고 결국은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업무하다가 정리 필요성을 느끼는것은 바로 정리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업무 정리를 나중에 해선 안된다. 업무 정리는 일단 해놓은 다음... 나중에 뭘 한다면... 정리한것을 다시 복습하거나 깊이 파고들거나 .. 공부하는것에 사용하면 된다. 하는김에... 일단... 작년에 SPRING 3.0 쓰면서 사용했던 방법부터 얘기해본다. XML D:/JE/workspace/psst/src/main/webapp/uploadIncoming/hwp/ ...... CONTEXT XML JAVAimport java.util.Properties;Prope..

이 시국에 오디오 얘기나 적고 있어서 좀 그렇군요;; 모 커뮤니티에 올린 글인데 글 분량이 좀 되다보니... 커뮤니티에 놓기만은 아까워서 블로그에 카피해둡니다. 일부 내용은 살짝 수정했습니다. 글 제목은 PC-FI 입문가이드로 했는데 내용은 오디오 입문 가이드라고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 H님 글 보고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PCFI 관심있는 초보분들이 많지는 않은거 같지만... 뭐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움될만한 내용을 적을수 있어서 남겨봅니다. H님이 언급하신 부분도 일부 중복되는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심하게 ..

산울림 팬분들은 SKIP 하시길 권고합니다. 일부러 까려고 하는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내 취향을 얘기하는 겁니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

보이스코리아2 방송은 끝났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진행형?? 까지는 아니고... 여전히 자주 출연자들 불렀던 노래를 듣고 있다. 일찍 떨어질 급이 아닌데, 떨어진 실력자들이 많았다. 블라인드 조차도 통과못하기도 하고... 오상아의 경우 블라인드 포함해서 두번 정도 나왔던 거 같다. 정경화 '나에게로의 초대' 는 노래 좀 한다는 아마추어들이 많이 시도하는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많이 시도) 하는 곡인데... 그런 사람들 모두 꽤나 하지만... 다들 자기 노래로는 못만들어서 하고... 가창력 보여주겠다라는 일념 정도만 느껴졌었는데... 오상아 - 나에게로의 초대 이 분은 달랐다. 완전 자기 노래, 완전 안정적 허나 이후... 뭔가 독특한 개성으로는 어필을 못했던거 같고, 김남훈의 개성 목소리에 밀..

1. event codeds = new kendo.data.DataSource({transport: { read: { url: dsUrl, dataType: "json" }}, pageSize: panelBar_pht.pageSize,change: function(e) {panelBar_pht.pageSize = this.pageSize();panelBar_pht.page = this.page();}}); 2. set or get pagesize or page var grid = $("#gridBx_phtAlbm").data("kendoGrid"); // GET grid.dataSource.pageSize();grid.dataSource.page(); // SET grid.dataSource.pageSi..

뉴스에 보이길래 링크 걸어둔다. 발을 담궜던... 기표원, 인체치수ㆍ색채표준ㆍ제품리콜 등 다양한 표준정보 제공하는 `정보은행`서비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한국인 인체치수정보, 색채표준정보, 제품리콜정보 등 다양한 기술표준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접근, 콘텐츠의 재가공과 배포까지 가능한 `기술표준 정보은행'(http://ibtk.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술표준 정보은행은 정부,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 흩어져 방치된 기술표준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이다. 서비스 시작 단계에서는 기표원이 보유한 기술표준정보 중 활용성이 높은 정보를 선정해 오픈API(Open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제공키로 했다. 오픈API..

어제까지 되었는데 오늘은 기동이 안된다. 그사이에 한거라곤 윈도우즈 업데이트와... svn 소스 업데이트 받았을뿐....다른 사람은 잘되는데 나만 기동이 안됨. 사실 그저께 안되어서 그제 새로 개발환경 잡았는데 ( 이번 프로젝트에서 세번째다.... )이틀만에 또 그러니 짜증.... 아무리 이래저래 해도 안되고, 뭐 이유도 없음.클래스 인식못한다고 해서 직접 박아넣어도 안되고...클린, 이클립스 재기동, pc 재부팅 해도 안되고... 그래서 탐캣 서버 새로 하나 만들어서 하니까 기동됨.... 이유는 모르겠다... 라이브러리 많이 쓰고, maven 도 쓰고... 그렇게 개발환경이 복잡해지다보니 그런거 같고..뭔가 구성이 깔끔하지 않은것도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네 기동할때마다 class not foun..

주말 출근길에 와인오디오에 들러서 DAC TD-100 을 구입하고, 들른김에 관심있던 스피커들을 청음해보았다. 기억이 희미해지기전에 적어본다. 금액면에서 대중적인 입문형 스피커들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들은 충분히 참고가 될 것이다. 참고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내 얘기하자면 인켈 스피커들 몇가지와 저가 북쉘프 스피커를 중저가 리시버, 저가 앰프 등으로 꽤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AV 환경에서는 센터스피커는 좀 더 쓸만한 놈을 썼었는데 그 놈 쓰면서 스피커에 투자하면 그만큼 보답을 받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DAC 와 프론트 스피커 쓸만한 놈 사는게 계획이었는데 오늘에서야 DAC만 일단 장만했다. AV환경도 다시 갖추고 싶지만 (리시버, 우퍼를 영입하면 가능은 함.. 리어와 센터는 있으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