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보면서 타이핑한거 그대로 올립니다. 귀찮아서 수정은 안합니다...오늘 이시몬 '비처럼 음악처럼' 이시몬 진면목을 다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방송 첫부분에 얘기나오더군요 모두 투표로 결정된다. 사전 5, 방송 95 ...이거 보고 이예준 우승 확실시 되었다 느꼈습니다. 일반 대중 취향은 뭐 이예준쪽으로 많이 몰리니 ───────────────────────────────────────보코 파이널 라운드 ■ 유다은 - 비와 당신 자기 노래 못만들었네. 부르기 바쁘네.. 음정 많이 흔들리네.. 떨려서 그런가...길이 얘기하네. 몸상태가 안좋다고 함. 저번주도 상태 안좋아보이던데 계속 그러네... ■ 이예준 - 뜨아... 진짜... 나가거든..을 선곡하다니.. 조수미와 기성 가수들도..

사진앨범 위젯이 여러 성격으로 사이즈가 다르게 있음.브라우저 resize 시에도 사진개수가 조정되어야 함. 그냥 css 로 처리하면 간단함. 나는 이것을 몰랐기에 사이즈를 계산해서 적정 개수를 계산후jquery each loop 를 돌리면서 삭제하는거를 만들었었고, 그 도중에 테스트했던 코드가 아래에 있다. ** jquery each reverse loop Sample code$($(".poto_set").get().reverse()).each( function() {console.log("setid:" + $(this).attr("id") );$(this).hide();if( i == 5) return false;i = i + 1;}); 위에껀 뭐 쓰지는 않은... 삽질이었고..

kendo dropdownlist 루프를 돌리면서 특정건이 초기 선택되게 하는것을 하면서 Datasouce Length 를 구하는걸 했었는데내가 매뉴얼을 제대로 못살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datasouce 쪽을 뒤져봐도 제대로 된 가이드가 안보였다.그래서 이것저것 했는데 실패했었다. Fail Example dataSource.total()dataSource.data().length dataSource.fetch(function() { console.log(dataSource.total()); // displays "2" var data = this.data(); console.log(data.length); // displays "77" // dataSize = dataSource.total(); da..

바쁘지만... 요거는 기록해두고 넘어가자.... script로 html 을 많이... 제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html view단 작업 경험이 미천한 나로서는 어렵기도 하고, 매우 귀찮기도 하다.kendo ui 를 이용하고 있는데, api 설명이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그래서 삽질이 많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조용필 형님의 19집을 들으면서 마인트 콘트롤을 하면서 하고 있다. 암튼 또 대박인 것이 개발 다 했는데 view단 제어 방식을 변경하던가 하면 뭐 완전 새로 개발이다.제어 방식을 바꿔야..

요새 좀 바빠서... 컴에서 보면서 바로 감상기 적었구요. 다시 보면서 적은 얘기도 섞을 예정입니다.요새 바빠서 글 대강 적습니다. 반말 존댓말 오타 막 섞일듯;; ▶▶ 배틀 1 ◀◀ ★ 김우현 - 포기하지마무대에서 정말 잘함. 항상 살아있음.오늘 노래도 처음 느낌 정말 좋았는데, 좀 더 업된 느낌으로 계속 치고 올라가지 못해서 아쉬웠음. 진출 힘들듯. ★ 이정석 - 정류장객석 반응이 좋다. 성량 크고 발성 좋으면 직접 들으면 물론 좋고 업되는데...역시 내취향이 아님, 부드러운게 계속 이어지는 삘같은게 있음.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감정을 못느끼겠음.기본기는 워낙 좋으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고... ★ 장준수 - 물레방아 인생지난번 호랑나비가 계속 이어져서 아쉽다.아저씨틱한 살짝 놓는 소리가... 선..

보이스코리아 에피소드 11 (2013년 5월 3일) 감상기 입니다. 12회 에피소드 감상기를 올리려다.. 11회 안했던게 좀 맘에 걸려서 다시 11회 보면서 짧게 적습니다. ( 그러고보니 8회까지 하고는 9, 10회도 못적었군요. 쩝... 요새 바빠서... 하고 싶은 취미를 마이 못하고 있네요. ) 주관적인 평가이니 본인 의견과 다르다해도 편하게 읽고 넘어가시길^^ ▶▶ 배틀 1 : 한고은 VS 신유미 ◀◀ 신유미 진출 ★ 신유미 - 슬픈인연 노래 소화를 잘했네요. 노래 참 잘하죠. 자... 노래 잘하는건 인정했구요. 이제 제 얘기 들어갑니다. 본인이나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블라인드 이후로 새로움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 구절구절 마지막처리가 끝내다 만듯한 느낌이 있어서 노래 ..

어제 이문세편에 나와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죠.역시 노래가 막강했는데... 노래에 대한 후기도 쓰고는 싶지만... 모자에 대한 글만 적어봅니다. 첨에 해바라기편 나왔을때 특히 모자가 눈에 띄었는데, 어제 본 모자도 괜찮더군요.아래는 문명진씨가 해바라기편때 쓴 모자입니다. 사진은 퍼온곳입니다. 라울이라는 곳인데 멋있는것들이 많네요.http://www.laul.co.kr/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8&no=6540&number=30&offset=0&page=1&search_key=&search= 근데 정작 나한테 어울릴지는 의문... 저런 류의 패션을 해본적이 없어서...예상은 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바빠서 이럴 시간이 없긴 한데... 이건 좀 해두는게 좋을거 같아서 잠시 짬을 냄.어제 노동절인데 정상근무 + 새벽 퇴근 훔.... 요새 뷰단 작업을 많이 하는게 그리 내성향은 아닌거 같고, 많이 해보지도 않았는데 요새 어쩌다보니 좀 하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재밌기도 한데... 귀차니즘 관점에서 볼땐... 별로지요. 어쨌든 피할수 없으니 즐기면서 하고 있구요.Miplatform 같이 각이 잡힌 뷰단은 표준만 잡으면 특별할 것이 없고, 그런 개발쪽은 별도 인원이 그런거 담당해서 신경쓸게 없는데요.Html 뷰단은 좀 까다롭죠. 퍼블리셔가 있어도 개발자가 해야될 몫이 UI 에 따라 많기도 하구요.... 퍼블리셔 역량 등에 따라 작업 범위가 적은 경우엔 그만큼 개발자가 더 많이 알아야 할 거 같구요... 자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