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or Found Lost or Found

아마 저때는 TV도 거의 안봤고... 또 이진에게 호감도 없던 때였는데...암튼... 뻣뻣해도 매력넘치네요^^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아래 ♥ 공감 버튼 눌러주시면 힘도 펄펄 나고 happy 해진답니다 ㅎㅎ 로그인 필요없어요^^

예전에 미투데이에 올렸던거라고 합니다. “좀 전에 햄버거 사러갔는데 그분이 절보고 아~이진인줄 알았어. 내가 눈이 나빠지긴 했구나… 이러시는 거예요. 저 이진 맞아요” 양재천 쪽? 산책하실때였던거 같고.... 햄버거 가게는 아마도 버거킹 으로 추측됩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아래 ♥ 공감 버튼 눌러주시면 힘도 펄펄 나고 happy 해진답니다 ㅎㅎ 로그인 필요없어요^^

유투브에 조용필님 라이브나 방송 관련 좋은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중 특히 좋은 자료들이 종종 있는데... 이 영상도 그런거 같아서... 스크랩을 해봅니다.저는 처음 접한 방송이었어요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기운 좀 불어넣어주시렵니까? 아래 ♥ 공감 버튼 눌러주시면 힘도 펄펄 나고 happy 해진답니다 ㅎㅎ 로그인 필요없어요^^

(제가 아는 바로는) 김성령의 형사 역할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두번째에요.첫번째는 류승룡 주연의 "표적" 이라는 영화였습니다.당시 여자 형사역으로 나왔어요. 의외의 캐스팅이었죠.김성령이 여형사에 어울리는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그 판단을 제대로 마치기전에 일찍 영화에서 사라져버렸어요.분명 안어울리는건 아니고 꽤 괜찮았고... 많이 괜찮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싶었는데... 단명하셔서... 아쉬움이 컸죠.* 초반부에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는데 의외였고... 충격적이었어요암튼... 영화 안보신 분께는 추천 드립니다. 후반부에 좀 부족한 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스토리 등 아주 괜찮습니다. 해외 용병으로 살고 있는 류승룡이 한국 복귀후 사건에 휘말리는 건데... 류승룡도 잘 어울립니다. 류승룡의 액..

오늘은 불후의 명곡은 김종서 편이었습니다.그의 특유의 째지는 듯한 표현은 말 그대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 처절한? 사무치는 슬픔, 절망감을 폭발적으로 나타내고 감성적으로 큰 터치를 줍니다.여러 음악에 다 좋은 목소리는 아니었죠. 소리가 가벼운 점은 저한테는 많이 약점으로 느껴집니다. 어쨌건 일부 정서에 대해서는 최강의 표현을 해주는 분이죠.그런데 이후 성악을 배우시면서 요새는 예전보다 더 보컬이 안정적이시고 다양한 음악들을 잘 소화해내시는거 같습니다.곡도 잘 쓰시고 (과거 히트곡 이후 곡들도 좋습니다) 성품도 워낙 좋으셔서 보면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김종서님은 조용필님과도 친분이 가까우시죠. 조용필님에 대한 애정을 방송에서 드러내서 표현해주시는 솔직한 모습도 좋아하고 있습니다.[불후의 명곡 김종서편 포..

네이버 블로그 하나. 미투때 사진 저장해서 올린 글들과 영상 등 여러 자료들이 좀 씩 있다.http://blog.naver.com/thegrace0501/50139274724햄버거 오인 사건?은 인터넷 기사로도 올라온 적이 있었음.내가 가게 있었음 바로 알아봤을텐데 쩝... 계산대 바로 앞에서도 못알아채낭 ㅋㅋ 네이버 블로그 둘. 이진 사진 많음http://risingh.blog.me/80193340212 이진 디씨 갤러리 (디씨 마이너 갤러리)이진 갤러리 생겨서... 팬커뮤니티에 글 올라오고 좋아하고 그랬는데얼마 안되어 ㅋㅋ 결혼기사가;;아직 글, 자료는 조금만 있다다시 활동해야지 글이 더 채워질듯... Etc...http://blog.naver.com/kimslki12/15920440이진과 송혜교 같..

솔드아웃 1편이 워낙 재밌었죠.슈왈츠제네거의 약간 벙찐듯한 기본 표정과 말투를 구사하는 연기가 잘 어울렸고처음부터 후반부까지 계속 긴장감?이 유지되다가 마지막에선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지더군요.크리스마스 시즌때 주로 봤는데.. 아마 3번 이상 본거 같아요 ㅎㅎ 솔드아웃2 (Jingle All the way 2)포스터에서 뭔가 기대감이 떨어지죠;; 그래도... 1편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2편을 참지 못하고 보았습니다. 아빠는 코미디언 느낌이 좀 있구요. 아이 연기는 좋았어요.근데 모든 배우들이 다들 인지도가 많이 낮아 보였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진행된 영화같아요. 스토리는 1편과 좀 비슷한 흐름인데요.큰 관점에서 보면 스토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꽤 좋습니다.하지만... 큰 관점에서만 좋고... 실제 ..

영화를 밤새 여러편 보는 취미를 가진 지인이 있다.사실 어떤 영화를 선호하는지는 알지 못하는데...몇 편 추천해주면서 "거미숲"을 끼워줘봤다.이후...... 돌아온 Feedback 은 "어렵고 이상한 영화" 그 영화 추천할때 역시나 감우성이 주연한 "무법자"도 있었고어쩌다보니 또 다른 영화도 피가 좀 나오는 영화였다. 그러다보니 다 잔인한 영화라고 ㅎㅎ;;아마 이제 내가 추천하는 영화는 안볼듯 ㅋㅋ 거미숲이 내겐 너무 좋았던 영화였는데.. 대중성은 높지 않은가 보다.훔... 10년이 더 흘렀구나....문득 궁금하여 강경헌으로 검색했다가 나온 글들이 있어 스크랩겸 글을 작성해본다. 씨네 21 - 고집과 도발의 직선, 의 배우 강경헌 씨네 21 기사를 보니... 강경헌 촬영분이 대거... 편집하면서 빠졌다고..